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노르만과 푸키의 골은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첫승을 안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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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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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그 이상의 바르사 스쿼드는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병원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미 11명의 플레이어가 다양한 종류의 신체적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점이 같습니다. 비고에서는 셀타 비고를 상대로 3명의 축구 선수( 안수 파티 , 니코 곤잘레스 , 에릭 가르시아 )가 부상으로 고통받는 선수 명단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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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3억정도 받으면서 똑같은상황이면 저런말하는게 이해는하는데

유럽에서 세전 3억으로는 어림도없어ㅋㅋㅋㅋ 그냥 저정도가 축구선수로서의 삶이아니라 평범한 직장인정도의 생활유지정도 될거임.

거기다가 이제 24살의 전성기선수가 신트이후로 축구경력 끊기면 걍 바로 은퇴인데 성공한삶이라고 볼수있는건가 ㅋㅋㅋ


안수는 왼쪽 다리의 햄스트링 근육 부상으로 전반 종료 후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에릭 가르시아는 오른쪽 가자미근에 불편함을 느끼고 휴식 한 후 필드에 나가지 않았고, 니코는 오른쪽 외전근 통증으로 인해 필드에서 떠나야 했습니다.



아니 근데 분명 아샨게임 때도 잘하고 했는데 이정도로 갑자기 못할 수가 있음? 기본 가다가 있는데..? 뭐 기본기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짜 피지컬이 아예 프로에서 안통한다고 하기엔 데뷔 초반 경기 뛰었을 때 그런것도 아니던데… 신기하리만큼 기회도 안오네


부상자 11인


피케(오른쪽 다리의 가자미근에 과부하), 세르지 로베르토(오른쪽 허벅지의 대퇴사두근 신장), 페드리(왼쪽 다리의 대퇴사두근 부상), 뎀벨레(왼쪽 허벅지의 반막 신장), 아구에로(심장 부정맥), 브레이스웨이트(무릎 수술), 네투(독감) 및 데스트(요통)+ 파티, 가르시아, 니코


닐 워녹은 2020년 6월 시즌 중도 부임 이후 17개월 만에 팀을 떠나며, 그의 사단 또한 닐 워녹과 함께 팀을 떠납니다. 미들즈브러는 그에게 행운을 빕니다.

워녹 부임 기간 동안 투자 많이 해줬음에도 부임 이후 승격권에 가기만 하려 하면 연패 하고 잠시 또 연승하고 또 연패하고 이 패턴 반복.


선수 계약 등 좋은 영향 끼친 것도 많고 이번 시즌이 마지막 계약 기간이라 지켜보자는 팬들 의견도 있긴 하지만 난 워녹 보면서 x같은 패턴 반복되는 모습 보고 이만한 재앙이 없다고 느껴서 개인적으로 대찬성.


방금 뉴캐슬로 첫시즌부터 월드챔피언 첼시를 6대 2로 꺾었단 말이다

이승우가 11월 신트트라위던의 첫 경기 역시 명단 제외 


이승우가 많은이들 기대했던것만큼 성장못해서 아쉬운게 국대에서 손흥민 위력 극대화 시킬수있으면서 콤비로 서로 상성할수 있는 최적의 스타일인데 못내 아쉽다



이승우는 공식 경기 9경기째, 기간으로는 2달 넘게 명단에 포함되지 못함 



솔직히 은퇴하고 나중에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비운의천재 이미지로 예능인 포지션 노리려는거라면 이래도 이적 안하는거 이해할순 있음


신트트라위던의 공격진 전원이 부진하지만 이승우는 기용되지 않음


얘 인스타에 또 ㅈ같은 글귀 올렸더만 이쯤되면 진짜 문제는 누구인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텐데 ㅋㅋ



케이리그 복귀 루머 때도 명문팀만 오고 싶어했다는 말이 있던데 경기를 뛰고 싶긴 한 건지 의문임

얘는 진짜 자존심 다버리고 리그수준 연봉 확 낮추더라도 뛸수있는 클럽에 가야한다고생각함

본인딴에는 포르투갈이나 벨기에에서 통할거라생각하고 이적했지만 현실은 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정도인데


이제는 형전드도 언플그만때리고 현실을 파악해야할듯

이미 경기감각없는 동생 그나마 남아있는 감각마저 다 떠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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