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끌어댕기고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좌측으로 롱패스벌려주는거 오지게하는게 계속 당하는것도 ㅋㅋㅋㅋㅋ

이승우(23·신트트라위던VV)에게 좀처럼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기회가 찾아오지 않고 있다. 지난주 연습경기에서 교체로 나서 또 경고를 받은 가운데, 그는 공식전 출전 명단에 또다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습경기는 꽤 나옴 근데 번뜩이는 모습보단 경고받는 모습을 더 보여줌

이승우가 다른 선수들보다 더 부진하다는 근거가 있나요? 자꾸 다른 선수들보다 부진하다는 이야기는 자주 나오는데 신트 선수들 경기 뛰는거나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이야기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그냥 못한다 못한다 하면 좀 그런게 진짜 그정도로 못하면 그냥 방출하거나 다른팀 팔아넘기는게 맞을텐데 신트 방출명단에 오른적은 없는게 또 희한해서요

어제 이승우 기사봤는데 저렇게 계속 명제되는 선수를 전북~울산급만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 k리그에서 데려가라 하고 계속 언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이 왔어야했지ㅋㅋ 그때는 1부에서 실패했지만 그래도 연령별 대표팀 활약상도 있고 u22쿼터도 있어서 도박 한번 걸어볼만 했는데 지금은 포르투갈 2부에서도 뽀록났는데ㅋㅋㅋ

탈출 의지가 없는듯 뛰고 싶으면 강인이처럼 상호계약해지를 하던가..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다만

다니엘 파르케는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승리하기 전에 리그에서 10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

그러나 노리치가 11경기 만에 승점 5점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노리치는 파르케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에 노리치 감독으로 임명된 파르케는 

두 차례에 걸쳐 노리치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노리치를 잔류시키지는 못했다. 

이분 전술은 좋은데 하위권 팀에서 하기엔 너무 이상적인 전술이라 솔재앙 짤리면 맨유에서 노려볼만함

짤라야지 시발 지금까지 1승 했는데 필름형 비아그라 복용법 실점도 존나 많았고 노리치 또 강등 당하기 싫으면 빨리 조치 해야 댐.

노리치 오는 파르케만한 감독 있긴함? 누가 와도 강등권일거 같은데 그냥 믿고 쓸만하지 않나

얘도 기회 엄청 받은거임 ㅇㅇ 강등 한번 당하고도 지금까지 왔는데 또 강등당하게 생겼으니까

다니엘 파르케는 4년 반 동안 208경기를 감독한 후 Carrow Road를 떠납니다

다니엘과 그의 직원들은 언제나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며, 이 자리를 빌어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클럽은 적절한 시기에 1군 스태프에 관한 추가 업데이트를 발표할 겁니다

결국 경질하긴 해야겠지만 그걸 첫 승 하자마자 하네 ㅋㅋ 이거 괜히 선수들 멘탈에도 영향가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