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대회에서 잘해줘서 너무 고마움 리그,한방 비아그라 효과 조금만 더 해주면 마네,디아스,살라 윙포 서브로 매우만족

희찬이랑 리그 캐리할 때 보면 오히려 스타일이 한방 비아그라 효과 향기가 확 났음ㅋㅋ

오히려 희찬이랑 홀란드가 뽈뽈거리면서 흔들고 부수고 하면,

어느샌가 슥 들어와서 수비진의 심장에 아무도 모르게 칼 스윽 찔러 놓고 가는 느낌임ㅋㅋ

탕귀 쿠아시: 현재로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교체조차 되지 않는다. 돌파구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쿠아시는 올해 초부터 새로운 에이전트를 영입했고 현재 바딤 바실예프가 대표로 있다. 그의 미래는 완전히 열려 있고 여름에 임대가 가능할 것이다.

윙네코가 나올만큼 전문 우윙 서브가 없다시피 하고 끌어다 쓴 애들 다 병신이었는데 미나미노가 한자리 맡아주면 스쿼드 운용하기가 아주 수월해지지

오마르 리차즈: 아직 왼쪽에서 증원이 없다. 바이에른은 리차즈에 대한 적절한 제안에 '아니오'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컵대회 광탈했던게 백업퀄리티 때문이였는데 미나미노가 공격진에서 중요한골들 넣어서 리그컵 우승도 하고 fa컵도 순항중인듯

요십 스타니시치: 최근 부상과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다. 그가 퓌르트전과 보훔전에 출전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를 짜증나게 했다. 최근엔 훈련에서 무리하지 않았다. 현재 그의 성장은 오르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경기 시간이 없다면 여름에 그를 위한 임대가 계획되어 있다.

얘가 리그에서도 통해주면 진짜 개땡큐인데 ㅋㅋㅋ 상위권은 바라지도 않고 하위권한테만이라도 통했으면

부나 사르: 지금까지는 바이에른에서 승리할 수 없다. 현재 슬개건에 문제가 있어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 나겔스만은 오른쪽 측면에서 새로운 선수를 찾고 있다. 사르는 뮌헨에서 미래가 없다. 바이에른은 여름에 그를 팔고 싶어한다.

컵대회에서 잘해줘서 너무 고마움 리그,챔스에서도 한방 비아그라 효과 더 해주면 마네,디아스,살라 윙포 서브로 매우만족

마르크 로카: 경기 시간을 두고 계속 싸우며 팀에 잘 녹아들었다. 거의 아무도 없을 때 경기를 할 수 있었고, 무난하게 플레이했다. 하지만 결국 후보다. 벤치에서 1년을 더 보내는 것은 이 스페인 선수에게 의문의 여지가 없다. 지난 여름 세비야의 관심이 있었다.

위르겐 클롭은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에미레이츠 FA컵 8강에 진출시킨 미나미노 타쿠미의 ‘완벽한 경기력’을 칭송했다.

리버풀의 18번은 수요일 안필드에서 전반전에 두 골을 넣으며 리버풀이 2-1으로 승리하고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클롭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미나미노가 보여준 모습과 현재 컨디션 수준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