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봐라 손케후보는 존재도 안하고 한방 비아그라 효과 ,모우라 시벌

밀어준게 없긴한데 지금 자원이랑 한방 비아그라 효과 그때 자원이랑 스쿼드 비교해보면

워낙 팀 레전드에 네덜국대도 버리고 온거라 어느 정도 연민이 있긴한데..결과를 너무 못 보여줬음. 팀이 리빌딩을 해야하는 시점이라는걸 백번 이해해줘야 하지만 전술적으로도 팀분위기 측면에서도 미래가 안보였음. 챔스 조별리그 탈락이 그 방점을 찍은거고.

사비가 현재 가지고 있는 스쿼드가 쿠만이 가지고 있던 스쿼드 보다 더 낫다고 생각안하는데 경기력은 정말 많이 달라졌음. 조금만 더 감독 교체가 빨랐어도 챔스 조별리그 탈락은 절대 없었을것 같음.

바이에른에는 선발 11명의 일원이 아닌 몇몇 선수들이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그들의 성과와 전망을 평가한다.

모든 선수가 FC 바이에른에서의 현재 역할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부나 사르 또는 마르셀 자비처와 같은 선수는 선발 11명의 일원이 아니다. 스카이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버그가 그들의 성과 곡선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미래 전망을 자세히 살펴본다.

근데 막상 기대하기엔ㅋㅋ 잘츠에서도 앞라인 안뭉개주면 안그래도 안보이는데 암살도 못하는 다크템플러임ㅋㅋ

그래서 리버풀에서도 컵대회 때 보면 앞라인 애들이 잘게잘게 자꾸 상대 수비진 흔들어주고 잘라주는거 보일거임.

그 전에는 살라 마네가 에이스니까 본인이 잘라주고 잘라줘야 하는데, 그런 스타일이 아니니까 계속 안보이고, 툭치면 쓰러지고 하는거임ㅋㅋ

리버풀이 리그/챔스에 올인하느라 자국 컵대회는 거의 내려놓는 전략을 썼는데, 미나미노가 자국 컵대회에서 이렇게 캐리해주면 리버풀에서는 완소 플레이어가 될수 있다고 봄. 컵대회 풀탐 뛰고 리그 경기에서 서브로 나와 15-20분정도 뛰어주는 롤이면 플레잉타임 충분히 많이 받을수 있거든. 이적료랑 주급이 워낙 싸기 때문에 쭉 데리고 가는게 큰 부담도 아니고, 여러모로 괜찮은 영입인거 같음

 가지고 잇는 툴 자체는 진짜 유럽 일류에서 통할 재능인데, 피지컬이 너무 아쉬움. 툴만 좋으면 뭐해 몸이 못버텨서 자기가 하고싶은 축구를 못하는데 ㅋ얘가 몸만 손흥민 황희찬 만치 좋았다면 자기 재능 살리면서 훨씬 더 좋은 선수가 되었을텐데

근데 클롭은 미나미노 초반에 똥싸고 그럴때도 굉장히 칭찬 많이 하고 그랬는데 나름 미나미노 잠재력을 더 크게 볼 수도 있으려나

웨스트햄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위 정도의 예산을 책정했지만 이보다 더 좋은 성적은 그들에게 상당한 재정적인 보너스를 줄 것이다.

20위부터 순위가 한 계단씩 올라갈 때마다 200만 파운드를 받을 수 있고, 즉 10위는 2000만 파운드를 받게 되며, 그 이상의 금액은 데이비드 모예스의 선수 보강에 쓰이게 된다.

5위를 차지한다면 그는 1000만 파운드를 더 한방 비아그라 효과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여름 이적시장 총 예산에 추가될 것이다.

새로운 투자자이자 이사회 멤버인 다니엘 크레틴스키는 이적시장에서 기꺼이 추가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고 1억5000만 파운드까지도 육박할 수 있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모예스 감독은 500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으로 안토니오의 백업이자 경쟁자가 되는 최고의 공격수를 영입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리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왼쪽 윙어와 백업 레프트백 또한 그가 보강을 신경쓰는 위치이다.

영입보강 할때 많긴함 다 영입해야돼

존슨 재계약 부터 왼풀 센백 수비진 보강

라이스 수첵 로테이션할 미드 영입필수

왼쪽 스피드한 드리블러 영입 (벤라마,포르날스 좀 아쉽)

안토니오 경쟁자 톱 영입

지금 스쿼드로 모예스가 말도 안되는 성적내고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