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양학은 잘하더라 한방 비아그라 효과 ㅂㅅ인데 컵같은데 나오면 양학함

1. 요주아 키미히 - FC 한방 비아그라 효과 뮌헨(IK-2)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1위로 올라섰지만, 전반기 막판은 백신에 관한 이슈들이 더 주목받았다. 하지만 11월 초까지만 해도 키미히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리그 11경기에서 3골 4도움으로 7골에 관여하는 등 뮌헨을 이끌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조에서 가장 강한 상대인 벤피카를 상대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4:0, 5:2). 하지만 DFB 포칼에서 고레츠카와 함께 묀헨글라트바흐에게 패배하기도 하였다(0:5).

분데스에 쪽빠리가 그렇게 많은데 랑리스테에 들어간 아시아인은 이재성 1명 ㅋㅋ

2. 레온 고레츠카 - FC 바이에른 뮌헨(IK-1)

독일 대표팀과 뮌헨의 핵심이자 미래로써, 지난 여름 랑리스테에서는 키미히보다 높은 순위에 위치했었다. 하지만 고레츠카는 이번 시즌 골에 대한 관여가 살짝 줄었고(리그 2골),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눈에 띄지 않았다.

엔도 못들어갔네 이러면 이번시즌 전반기 분데스리가 아시아인들중 탑은 이재성이구만

3. 엘리에스 스키리 - 1. FC 쾰른(NK-13)

IK에는 처음 뽑혔다. 고향인 튀니지에서 "올해의 선수"로 여겨지는 그는 비록 부상과 질병때문에 7경기를 빠졌지만, 전반기동안 주력과 신체적 강점을 이용하여 수비를 지배하였으며, 또한 3번의 득점을 올렸다. 퓌르트를 상대로 넣었던 골은 그의 의지와 수준을 보여준다. 이미 12km를 뛴 다리로, 상대의 코너킥 상황 이후 경기장 전체를 전력질주로 가로질러 쐐기골을 넣기도 했다.

- 내셔널 클래스(NK, 리그 내 영향력 있는 선수)

이제 다른 팀들도 슈투기의 1차 빌드업 상황시에 엔도 제어부터 우선적으로 하려는지라 저번 시즌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도 못했음

4. 니콜라스 회플러 - SC 프라이부르크

빠른 선수는 아니지만, 프라이부르크에사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매우 믿음직한 선수이다. 회플러의 컨디션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그는 깜짝스럽게 3위 자리까지 노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팀의 리듬을 결정한다. 그는 이번에 그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였다.

저번 시즌 엔도는 진짜 젝서로서 키미히 다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했었는데 좀 아쉽네, 저번 시즌에는 키커 랑리스테 IK도 받았었는데 말이지

5. 지브릴 소우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전반기에 프랑크푸르트가 전체적으로 중대한 문제를 겪고 있을때, 소우는 그것과 함께 헤맸다. 프랑크푸르트가 반등하는 동안에 소우는 뛰어난 폼을 보여주었다. 그는 팀에 헌신하고, 전술적으로 잘 훈련되었고, 좋은 주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양 페널티박스 사이 공간을 지배했고, 3골을 넣으며 상대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다.

분데스에 쪽빠리가 그렇게 많은데 한방 비아그라 효과 들어간 아시아인은 이재성 1명 ㅋㅋ

6. 로베르트 안드리히 - 바이어 04 레버쿠젠

이번 여름 우니온 베를린에서 이적한 안드리히는 자신의 실력을 통해 레버쿠젠의 약점이었던 자리의 승자가 되었다. 그의 존재, 공격력과 신체적인 강점은 빛났고,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안드리히 솔직히 거칠어서 불안한거 말고는 잘함...

7. 데얀 류비치치 - 1. FC 쾰른

라피드 빈에서 쾰른으로 이적한 후 곧바로 주전으로 뛰었으며, 끈기있게 달리는 유연한 미드필더이다. 그는 6번 역할, 또는 더 공격적인 역할로 쓰이며, 심지어는 윙으로도 활용된다. 그는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더비 첫 번째 경기(4:1)에서 골을 넣으며 완벽한 활약을 하였고, 오스트리아 대표팀에도 데뷔하여 득점을 기록하였다.

나도 한 2~300억쯤 벌어놓고 혼자서 1인 인디게임 만들면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