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25mg 효과

끝까지 그렇게 살아라 비아그라 25mg 효과 여기저기 욕설로 벤도 많이 당했더만 아직 정신 못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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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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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레알 마드리드의 부동의 비아그라 25mg 효과 아센시오이다


항상 느끼는건데 오도이 호드리구같이 작은 육각형느낌 유망주들은 포텐 터트리기 참 힘듬

한번 딱 터지면 포텐 실링은 ㅈㄴ높은데 쉽지가않어


 백수 아니 그건 좀 잘못된 게, 스터리지 득점 2위, 스털링 후반기에 sss로 불림. 헨더슨 엔진으로 제라드랑 같이 리그베스트였나 들음. 제라드 이때 잘해줌. 수비가 헬인 건 맞는데 공격적인 면에서는 진짜 다른 선수들도 엄청 잘해줌. 로저스가 당연히 클롭에 비하면 손색이 있지만 그때 수지 프리롤로 놔주고 전술 잘 짜서 우승경쟁하는데 공을 세운 건 무시 못하지. 그리고 챔스 뛰면서 하는 팀이랑 리그만 뛰는 팀이랑 천지 차이인데.

제주가 구자철의 K리그 복귀를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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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입국해 7일 자가격리 한 뒤 세부사항 조율할 예정.




3월 6일 제주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것으로 보임.


이청용 톰밀러 ㄱㅅㄲ때문에 아쉽고

그나마 기성용이 빅클럽 도전해볼만한 기량이었는데 스완지에서 커하찍고서 빅클럽 안간게 아쉽고

구자철은 필연적인거겠지만 뎀벨레처럼 탈압박하던 공미일때, 부상때문에 걍 평범한 하드워커로 전락한게 아쉽고

박주영은 그 전화만 안받았더라면, 그 호텔만 박차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이전 레즈의 스트라이커 수아레즈보다 한 단계 위로 올라섰다고 믿는다.


마네, 피르미누, 헨더슨, 밀너, 바이날둠, 아놀드, 로버트슨 같은 애들이랑 뛰고 로브렌, 클라반, 마팁, 반다이크 같은 애들이 수비보던 살라때의 리버풀이랑

스터리지, 스털링, 아스파스, 쿠티뉴, 앨런, 헨더슨, 제라드, 존슨, 모제스 같은 애들이랑 뛰고 콜로투레, 아게르, 사코 같은 애들이 수비보던 수아레즈때의 리버풀을 비교하면


그때의 애들을 후려칠 수 밖에없음 ㅋㅋ

스털링 쿠티뉴 다 꼬꼬마들이었고, 앨런은 둠보다 나았지만 헨더슨은 4황에서 겨우 벗어난 수준이었지... 풀백 센터백은 말할것도 없고


무엇보다 감독이 로저스, 클롭임 ㅋㅋ


수지견새끼들 레비한테 쳐발리니까 살라한테는 비아그라 25mg 효과 안밀리려고 쉴드치는거 애잔하다



 이게 내가보기에 수지는 눈으로 보기에 즐거운 역동적인 플레이하는데 살라는 실력에 비해 밋밋하게 축구함 이거때문에 상대적 고평가 저평가되는 거 같기도 하고

알가라파에서 작년에 알코르로 이적하고 이번 겨울에 알아라비 이적한다는 국내기사 딱 1개 나왔길래

뒤져봤는데 출전기록도 없고 트랜스퍼마켓에도 소속팀 없음으로 나와서

국축갤에 구자철 알아라비 이적한거 맞냐고 지금 어느팀에서 뛰고있는거냐고 글 올렸을때 댓글 단 한개도 안달린것도 그렇고

여기 댓글도 그렇고

구자철한테 관심 좆도 없는듯? 은퇴한줄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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