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런애들은 폼 박살나있어도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빼면 팀 와르르 무너져서 제발좀 잘해라 시발년아 하면서 울면서 써야됨

이정도로 기대받는 자원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확실하게 자리잡으니 좋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일련의 좋지 않은 성적들을 거두고 있고, 이에 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 대해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그가 유나이티드의 감독직에 취임한 이래 많은 좋은 결과들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의 미래에 관한 여러 관측들이 나돌고 있다, 그들의 피치 위에서의 퍼포먼스는 요구되는 기준에 미달했고 특히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이 팀에 합류했음에도 말이다.

이번 시즌도 날렸다고 생각하고 다음 시즌부터 20/20하고 하드캐리해서 챔스 우승시키면 역대급 먹튀는 아닌 거임?

그냥 첼시로 가라.. 가서 잘하든지 지랄발광을 하든지 꺼져줬으면 좋겠다

현재 FA인 다니 알베스는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에 역제안을 넣었습니다. "바르샤 생각에 제가 필요하면, 그냥 전화만 한 통 주면 됩니다."

알베스는 이렇듯 문을 열어둔 반면, 쿠만은 알베스와의 재결합에 대해 어떠한 계획도 인지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바르샤의 누구도 제게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 적도 없고, 답하기도 싫네요."

스페인은 플로렌티노 페레즈의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UEFA, RFEF(스페인 축구 협회), 라리가를 지지하기 위해 유럽사법재판소에 서한을 보냈다.

카데나코페에 따르면, 슈퍼리그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바라는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클럽들을 상대로 한 법적 다툼에서 UEFA를 지지하기 위한 문서를 화요일 스페인 측이 유럽사법재판소에 보냈다고 한다.

그래도 경험쌓기 측면에서(현장 분위기 느껴보라고) 유스라도 데려오는 경우들이 있기는 한데.

코나테는 언제 나오냐.. 취업사기 당해도 제대로 당했네. 마팁이 부상없이 리그/컵 둘다 뛴다는 소리는 없었잖아.

현지 매체는 쿠보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며,복귀 시점을 12월 말 정도로 보고있다.

쿠보는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무릎부상을 당했고,

경상으로 여겨졌으나 반월판 부상으로 확인되었다.

쿠보는 현재 목발을 착용하고있으며 훈련에 복귀하지 못했다. 마요르카이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이 언급한 바에 의하면  " 예상밖의 일이 있지않는 한 적어도 1개월에서 2개월은 필요할 것" 이라고 한다.

마요르카 경기 쭉 보니까 쿠보 있으면 강인이가 훨 좋은 플레이 보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심각한 부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