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하위권 팀같은 경우에는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선수들이 가진 툴이 제한적이다보니 결국 전술적인 약점이 많이 드러난거고

우승후보

"우리는 라리가에서 가장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우승후보이지만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 정신적 손실은 많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우리가 잘하고 있으며 매 경기에서 승리에 더 가까워지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후보

"우리는 우리가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

행복한 안첼로티 2기

"다시 레알 마드리드에 와서 기쁘다. 첫 부임때 매우 행복했고 두 번째 시즌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 곳에서 배우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비니시우스의 퍼포먼스

"그는 발전하고 있다. 나는 그에게 할 말이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없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그에게 드리블에 매달리지 말고 효율적으로 플레이하라고 말한다."

안재앙이 천운인 게, 13-14 때랑 다르게 메시 떠나고 이제 완전 몰락한 바르셀로나 있을 때 재부임해서 현재까지 라리가 우승 너무 큰 어려움 없이 차지할 예정 중

이전 펩, 무리뉴가 라리가 우승 경쟁하던 때 비하면 거의 공짜 수준

에버튼에서 전술 구상하던 거 보면, 확실하게 시대에 뒤쳐진 감독인데 월클 선수단 있으니 다시 살아나는 게 참 아이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