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리버풀에 이어 맨유까지...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좋다 벌써 빅6중 3팀에게서 찌라시가 나오다니...ㅠㅠㅠㅠ

이게 바르사란 팀 상황을 모르나 본데...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ㅂㅅ같은 성적 내지 않는 이상 차비로 갈거임 왜냐고? 지금 회장새끼 최후의 카드가 차비거든 근데 그 최후의 카드인 차비가 데용 팔지 말라고했는데 판다? 그럼 회장과 감독간의 신뢰가 깨지겠지 아무리 병신인 라포르타도 자기가 위험해지는 짓은 안할거라고 예상이되고 지금 주급 파먹는 ㅂㅅ들 내년 여름이면 꽤 나가 뎀이나 세르지라던지 그럼 어느정도 자금이 생기긴 하겠지 저번 여름에 바르사가 돈을 주고 산 선수는 없음 죄다 fa로 데려왔으니 그런데 그리즈만 팔리고 에데르송 팔리고 했으니 돈은 꽤 있겠지 부채도 장기로 늘렸으니 빚은 이제 덜 생각해도되고 관중도 다시 들어오고(바르사 주 수입원중 하나임) 그리고 더용이 없음 볼이 잘 안돌아감 얘는 ㄹㅇ nfs임

그의 득점들에 대해

"우리는 압박을 잘했어요, (첫번쨰 골) 조르당은 내게 근사한 패스를 넣어줬죠. 마지막 골은, 정말 믿기질 않았어요. 볼을 빼앗고는, 크리스티안 (벤테케)은 내게 그대로 두라고 소리쳤지만, 그럴 순간조차 없었죠

"나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경기하는게 좋아요. 내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는, 그걸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선수들에게 어메이징한 순간입니다, 내게 자신감을 주죠. 

"부디 내가 이 팬들에게 계속해서 인상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나는 언제나 내 모든 것을 바칩니다, 할수 있는한 많은 것을 경기에서 보여주려 하죠."

팔까말까가 문제가 아니라 바이아웃은 그냥 팔리는거잖아. 문제는 가비가 가냐마냐의 문제지

"캉테는 이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주는 그런 선수다. 현재 첼시에게 가장 복귀가 간절한 선수다."

"그가 보여주는 강렬함, 공이 없을 때도 쉼없이 보여주는 압박은 모든 팀에게 너무나 소중한 것들이다."

그것도 성적이 나와줘야 사비권위가 서지

성적 계속 꼬라박으면 그걸 안고가는게 보드진이 죽는길이지

그리고 너말처럼 재정이 안정적이라면 이런잡음이 안돌겠지 레알 같은 구단이 이런 재정으로 선수판다는 잡음이 돔??

팬이라서 마냥 행복회로 돌리고싶나본데 비아그라 유통기한 지나면 쿠티뉴 뎀벨레 움티티 판다는 얘기만 몇년째듣고있는데 아무도 처리못해놓고 다음시장에 팔린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아님??

챔스탈락 코로나 여파 방만한 재정운영 3개 크리가 터졌으니 돈될만한 선수들 시장에 나올거라는게 합리적 예상이지

"그가 어서 복귀해야하고, 루카쿠와 함께 경기장을 누벼야한다."

3백이라 3선이나 2선의 개인능력이 더 대두되는게 첼시인데 3선 2선의 기회창출능력이 존나 떨어짐 걍 탈압박해서 드리블돌파후 측면 이게 다임

뭐 측면이 전성기 아자르 윌리안급 크랙이 있었어도 안될땐 오지게 안됐던게 콘테1년차 3백이었는데

지금은 뭐 저때보다 더 떨어지는 공격진이니 더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