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2선 빵빵한 국대만 가도 시알리스 200mg 가격 날라다니니 얘 개인 폼 문제가 큰 것 같진 않음

얘나 베르너나 경기에서 보여주는 영향력은 확실히 있는데 시알리스 200mg 가격 스탯을 못뽑아서 저평가되는게 많음. 경기 챙겨보면 경기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욕쳐먹을 정도로 못하지도 않는데 너무 스탯만 보고 평가함

돈값 못하고 스탯 아쉽다는 비판은 나올만하지. 축구선수는 그래도 결과로 보여주는거니까.

근데 아직 시즌 절반도 안 지났음. 첼시가 지금 1위인게 신기할정도로 경기력이 좆망인데, 2선 폼 올라오고 3선 선수들 다시 자리 잡으면 루카쿠도 할만큼 해줄거라고 생각함.

좀 더 지나서 평가 들어가도 늦지 않음.

2선 또는 3선 자원이 조력역할 못해주는건 팩트긴해 코바치치나 캉테나 요즘 살아났다고 빨리는 치크나 항상 베르너 루카쿠가 침투해도 패스 타이밍 놓치고 결국 백패스 후 다시 빌드업 이거만 반복임

1600억짜리 공격수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혼자 캐리해서 한골은 넣어야함. 2선 핑계는 얼어죽을 ㅋㅋㅋㅋㅋ

2선이 좆박아도 클래스 있는 애들은 알아서 넣어줬음

반페, 수아레즈만 봐도 혼자서 씹캐리했지

그냥 루카쿠가 딱 그정도인거고 콘테가 활용을 ㅈㄴ 잘한거지 빅클럽만 만나면 새가슴인애를 왜사가지고

근데 본인이 공포 생산 못해도 골 찬스 관여는 꾸준히 하고 있잖아 당장 저번 경기 브랜트포드전 칠웰 골도 루카쿠가 3명 달고 있어서 볼이 칠웰한테 프리로 흐른거고

슈퍼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1억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잭 그릴리쉬에 대해 "아스톤 빌라와 어떠한 문제도 있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잭 그릴리쉬와 조나단 바넷은 2020년 여름 빌라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지은 직후 그의 새 계약서에 1억 파운드 방출 조항을 새겨 넣기로 합의하였다.

물론 잭 그릴리쉬는 지난 시즌 정강이 문제로 12경기 결장하며 빌라는 1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직전, 그릴리쉬는 토딩턴에 있는 빌라의 여름 훈련 캠프에서 작별 연설을 하면서 감정이 북받쳤다고 한다. 가레스 베일, 벤 칠웰, 에즈리 콘사 등의 에이전트 바넷은 이후 그릴리쉬 이적과 관련해 침묵을 깨고 잭 그릴리쉬가 어떻게 이적이 "적절히 처리되길" 원했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이적 과정에 있어 아스톤 빌라와 어떠한 문제도 시알리스 200mg 가격 생기기를 원하지 않았으며, 모든 절차는 적절하게 처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어디로 가는 것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신사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그가 항상 팬으로 빌라에 돌아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릴리쉬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에 대해, 바넷은 "물론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그가 맨체스터 시티로 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펩은 레전드고, 펩이 무슨 말을 하면 모두가 경청해야 하며, 펩이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큰 보너스이다." 라고 말했다.

이밖에 잭 그릴리쉬는 지난 주말 사망한 페이지 라이스의 가족에게 5000파운드를 기부했다. 마스턴 그린 출신의 페이지는 리버풀의 퀸즈웨이 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녀의 모금 페이지는 21시간 만에 거의 3만 파운드에 달했고, 그릴리쉬는 트위터에서 희생자의 동생 타일러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릴리쉬는 "저는 당신의 모든 가족과 친구들, 특히 당신과 당신의 어머니께 유감을 표현합니다. RIP." 라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