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센트립

국대 빼고 골키퍼가 주장인 팀비닉스 센트립 많나요?? 궁금해서 물어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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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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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역시 첼시에서 제라드 못지 않은 비닉스 센트립 달성한 전설적인 선수다. 첼시에서 보낸 13년 간 EPL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유로파 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4회, 리그 컵 우승 2회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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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또한 첼시 감독을 지냈으나 18개월 만에 경질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후임은 토마스 투헬 감독.


 


제라드와 램파드는 맨유의 레전드 미드필더 폴 스콜스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중이다. 윌셔는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에서 이 둘과 함께 경기를 소화한 경험이 있고, 두 선수를 향해 “내가 함께 뛴 잉글랜드 선수들 가운데 최고 2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윌셔는 두 선수간의 비교에서 제라드가 램파드에 앞선다고 언급했다.


 


토크스포츠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윌셔는 “이 논쟁에 관해 여러 번 질문을 받았다. 둘 다와 경기를 해 봤고 둘 다 놀라웠다. 두 선수는 내가 함께 경기에 나선 잉글랜드 선수들 가운데 최고 2명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나는 제라드를 선택할 것이다. 제라드는 데뷔 초기부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새겼다. 이후 득점력을 갖춘 역동적인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허나 램파드의 스탯 역시 믿을 수 없는 수준.”이라 말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본머스에서 비닉스 센트립 뒤 윌셔는 현재 자유 계약 선수(FA) 신분이다. 이제 30대에 접어든 윌셔는 커리어 다음 장을 준비할 차례.


 


윌셔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 시즌은 내게 중요한 한 달.”이라고 심정을 밝혔다. 또 “나는 아스날에 훈련하러 가는 건 1월 이적 시장을 위한 것이라 언제나 말해왔다. 그리고 1월이 다가왔고 나는 30대에 접어들었다. 지금 팀을 알아보는 중이고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고 발언하였다.


 


그리고 “1월에도 팀을 구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정말 중요한 1달이다.”라며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라드 인듯 제라드 선수시절에도 램파드보다 한단계 높은 선수라는 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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