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센트립

안첼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비닉스 센트립 에서 10위를 기록했을 뿐이지만, 현재 라리가에서 정상에 올랐다.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자원 봉사자로서 우리에게는 상당히 힘든 비닉스 센트립 정신적으로 정말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a1fdbb3f04ed5c15f8d7663f9ac44f97_1640931179_3881.jpg
 

"사람들이 자리를 비우고 사임하고 기물를 파괴시키는 등의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처한 입장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받는 온라인 학대의 양과 무게 때문입니다."


'우리가 꼭두각시로 이용되고 있다고 느끼면 우리가 구단주에게 항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이전 클럽 에버튼을 피아트 500에 비유함으로써 에버튼 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안첼로티는 스페인 거인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을 베르나베우로 돌아오기를 원한다는 것을 밝히자마자 여름에 머지사이드를 떠나 마드리드로 가버렸다.




많은 에버튼 사람들은 여전히 안첼로티를 용서하지 않았으며 이탈리아인은 인터뷰에서 몇 가지 단어 선택으로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으로 보인다.



기자회견 인터뷰 원문

Q (기자들) : 마드리드 감독은 힘들지 않나요?

A (안첼로티) : 어떤 곳의 감독이든 다 힘들어요. 그래도 마드리드는 덜 힘든 편이죠. 레이싱에서도 피아트 500을 모는 것보다 페라리를 운전하는게 유리하잖아요.


1군 팀 코치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뒤 비에레스는


​근데 아무리 봐도 안첼로티의 레알행은 본인한테는

정말 신의 한수이긴함

지금 안첼로티가 유일한 4대리그 우승(밀란,첼시,파리,뮌헨)+챔스 3회 우승으로 현역 감독중에 펩, 무리뉴 다음 3인자라는 평인데


지금 레알이 우승 유력한 상황이라 올시즌 라리가 추가하면 전대미문의 5대리그 우승 감독이 되는거임 거기에 내년에 음바페 와서 갈락티코 3기가 결성된다면 현실적으로 챔스도 노릴수 있게 되고 뭐 아직 가정이지만 5대리그 우승+비닉스 센트립 4회 우승이면 펩이고 무리뉴고 다 싸다구후리고 원탑 확정이지


참 에버튼팬들한테는 죽이고 싶겠지만 본인한테는 말년에 인생 최고의 황금기가 찾아왔다 싶을지도


이제 1군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훈련에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등의 선수들에게도 배우게 될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