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썩어도 준치라고 비닉스 센트립 써러비틀어진 좆털링이라고 해도 조만한 서브가 없는데

전시즌 올시즌 나올때 마다 하는 꼬라지보면 비닉스 센트립 최선인것같기도하고 겨울에 보낸다면 쪼끔 걱정되기도하네

스털링이면 닥주전 하기야 하겠지만 3선이 더 급한거같은데 톱도아니고...

레노, 8월 28일 이후 리그 경기에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그는, 수요일 독일 매체 빌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 자리에서 그는 '내가 경기에 빠질 명확한 이유가 없었으며, 출장을 못하는게 내 퍼포먼스 때문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램스데일은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주에 에미레이츠에 도착했다, 그리고 빠르게 팀의 넘버원 키퍼로 그 자신을 부각시켰다, 노리치, 번리 그리고 토트넘을 상대하는 리그 경기에 연속해서 선발출장을 하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최근 잉글랜드 스쿼드에 승선하는 기회까지 따냈다.

그리고 토요일 브라이튼 원정을 앞두고 레노의 코맨트에 대해 질문을 받자, 아르테타는 말했다.

"나는 그러한 결정을 내리기 48시간 전에, 그와 매우 명확한 대화를 가졌었습니다. 

"확실히 그와 나눈 어떤 대화도 완전히 사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미디어에 공개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서 기대합니다, 그가 이제껏 매 하루하루 해왔던 것과 똑같은 걸 말입니다. 열심히 훈련하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가 어떻게 자신을 핸들링하는지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키퍼들을 도와주길 바랍니다, 그 다른 키퍼들이 이제껏 그를 도왔던 것처럼 말입니다."

ESPN은 이전에, 팀내의 시니어 선수들도 이번 시즌이 레노의 마지막이 되리라 예상한다고 보도한 적 있다.

29살의 이 선수는 그의 계약이 아직 18개월 이상 남아 있는 상태다, 그리고 소스들은 ESPN에 얘기한다, 램스데일으로 인해 그가 계속해서 스타팅 라인업에서 밀린다면, 1월 이적시장이 열렸을 때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이다, 이는 이번주 이 독일 국대 선수가 얘기한 것과 일치한다.

"나는 아직까지는 그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비닉스 센트립 않습니다," 그가 말했다. "나는 아스날 그리고 런던에서 편안합니다."

"하지만 겨울까지 내 상황에 대해 뭔가 변하는게 없다면, 나는 고려해봐야겠죠 : 내게 어떤 옵션이 있는지, 선수생활을 계속하기 위해서 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 

"현재 나는 훈련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겐 그것만이 다입니다."

램스데일의 데뷔이후 레노가 출장한 경우는 지난달 EFL컵에서 AFC윔블던과의 경기가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