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복용량

얘 짜르면 아스날로 올 레비트라 복용량 데려올 수 있는 애도 없어서 냅두는것도 있지 않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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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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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즈 커리어보면 단계적으로 쌓으면서 레비트라 복용량 중이던데 빅클럽 한번은 갈 듯

빅클럽 감독자리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인데 사비나 피를로는 좀 에바지

스포르트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후임 감독을 정하는 데에 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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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소스에 의하면 사비는 바르셀로나의 감독으로 부임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바르사는 알라베스 디나모 키예프 셀타 비고 3경기를 치를


임시 후임 감독을 정할 것이다.



구단 레전드 감독으로 쓰는건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거 같음..

- 벤투 감독은 의외였던 10월 명단 제외에 대해 “이강인이 좋은 활약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선수들 또한 좋은 경기력이었고 멀티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그 선수들을 뽑았다"고 밝혔다.


- 이강인 명단 제외는 한동안 논란 거리였다.


- 이에 이강인은 "많은 분들이 민감해하시는 것 같지만, 감독님의 선택이고 감독님께서 제가 필요하시고, 제가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생각하신다면 뽑아주실 거라고 믿고 있다”며 벤투의 선택을 존중했다.


- 이강인은 “저는 지금 제 자리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게 목표다."


- "제가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니까 안 뽑히고 있는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제가 필요하시다면 뽑아주실 거라 믿는다." 라고 말했다.


- 11월 명단 발표를 앞두고 이강인 소집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냥 이강인은 지금 프로리그에서 뛰는 데에 좀 더 집중하고 성장하는 걸 지켜보면 됨 손흥민 조차도 소속팀에서 좀 오르다 싶으면 국대 불려가서 아버지가 한 소리 했잖어

유럽축구와 아시아 축구 사이엔 분명 갭이 존재하는데 그 갭이 느껴지지 않는 선수로 손흥민과 더불어 유이한 선수가 아닌가 싶다 나이 생각하면 그 갭을 메우는 부분은 손흥민보다 더 뛰어나지 않을까 박지성, 이천수 같은 선수도 아시아 레비트라 복용량 시대의 천재였지만 유럽레벨로 보면 항상 아쉬웠고 그래 뭐 아시아 선수인데 저 정도면 대단한 거지 하면서 참작 되던게 있었는데 이강인은 그런거 없이 국적 지우고 보면 스페인 유망주라고 해도 이질감이 없으니 이런 재능이 언제 또 나올지 모르는데 너무 썩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듦

일단 지금 황인범-정우영은 국대 핵심이자 벤투가 저 두자리는 박고 시작함 이강인이 경쟁력을 보여야 함

그래도 손흥민이 점점 발전한 모습을 생각하면, 강인이는 재능도 있고 경기 뛰기 시작했으니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

게토레이는 세리에A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위해 음료수를 지원해 줄것입니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세비야 소속으로 7520분을 뛰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루카스 오캄포스는 수요일 세비야 선수로서 상징적인 위치에 올랐다. 2019년 7월 3일 세비야에 도착한 이 아르헨티나 태생의 27세 선수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 아래 탄력있는 공격 옵션으로서 세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세비야 소속으로 100경기를 뛰며 7520분의 플레이타임을 가져갔고, 25골 9도움을 기록했다. 대회별로 나누어 보자면, 오캄포스는 라리가에서 74경기에 나와 19골 7어시를 기록했다. 코파 델 레이에서는 8경기에 나와 4골 1어시를 기록했다. 또한 그는 세비야를 위해 18번의 유럽 대항전을 뛰었으며, 챔스에서 10경기, 슈퍼컵에서 1경기, 유로파에서 7경기를 뛰며 세비야에게 6번째 유로파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2 무승부를 거뒀던 홈경기, 레알 베티스와의 더비전 등 중요한 경기들에서도 골을 많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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