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가 정성스럽게 만들어놓고 지 레비트라 복용량 지가 부숴버리는 변태문어 한명있지

이거 베프인가 형제인가 생일축하하러 술집 레비트라 복용량 하는데.. 그래도 현재 프리미어리그 난리인데 집에서 친한 사람들만 모아놓고 축하하지.

부상으로 얼마 남지 않은 선수단에서 풀주전 가동하다 페레이라 잃고 소윤주 잃고 2점차 리드도 못지키고 얘는 리버풀 시절이랑 변한게 없다 진짜

 1. 카라바오 컵 8강에서 리버풀이 레스터를 상대로 3대 3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2. 카라바오 컵은 8강까지는 연장 없이 승부차기로 진행하고, 그 결과 승부차기 스코어 5대 4로 리버풀이 승리했다. 

3. 퀴빈 켈러허는 2번의 승부차기 선방을 보여주며 오늘 경기의 영웅이 되었다. 

4. 리버풀의 세 번째 골이자 막판 극장 동점골을 만들어낸 미나미노 타쿠미는 

   승부차기 5번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하며 단짠단짠의 맛을 보여주었다.

패스다끊겨서 역습찬스좇나줘 대인마크도 힘들고 어후.. 핏이 안올라와있는데 출장했다는게 보이긴함

라인 관리도못하고 지가먼저 스퍼트해서 옵사라인 다박살내고 자리다뺏끼고 단순히 30m따지면 가속이야 어느정도 붙어서 빨라보이는거지 맥스까지 올라가는대 ㅈㄴ 느림 코나테 들어오기전에 전반에 실점빌미가 이새끼가두골이였음

폼 찾고 몸 올라오면 반다이크랑 고메스가 살라보다 경기장에서 빠른 거로 측정 될 정도로 빠르긴 함

전반에 2골넣는거보고 레스터가 풀 주전이니 이기는가보다 하고 토트넘봤는데... 이걸 역전패하네;;;ㄷㄷ 주말 맨시티전도 암울하겠구만

전반에 유스들얼탄걸로 레스터가 개분위기타서박살내놨는데 후반에 리버풀이 센백 미들 스트라이커 셋 주전집어넣고 분위기바꿈 경기자체가 종 거칠기도했고 선수들도 의욕타오르고 홈팬들도 ㅈㄴ뜨거웠음 순순히질경기처럼안보이긴했음

레스터는 흐름좋던 다카빼고 이헤나초넣고 공격도안풀리고 덩달아 수비줄부상까지겹침

흐름타다가 93분 미나미노결승골레전드 ㅋㅋ

아니 레스터 이병신들은 2군에 유스따리한테 풀주전 넣고 지는거 실화냐 ㅋㅋㅋ 씨발거 진짜 또저스

머야 이새끼 똥만 오지게 싸고 경기장 굴러다니는거 좀 보다 잤는데 세탁햇네? ㅅㅂ ㅋㅋㅋㅋ

져도 이해했을건데 이긴거보면 위기때도 아득바득 비기던 그때의 리버풀 생각난다

고메즈 폼이 멀쩡하면 주전급이라고 하는데 이 새끼 커리어를보면 큰 부상만 2번인가 3번 터진놈이고 그 외 짜잘한 부상은 하도 많아서 언급하기도 힘듬 거기에 고질적인 공중볼 판단문제는 진짜 고쳐질 생각도 없어보임 다른구단에 레비트라 복용량 팔 수 있을때 팔아야된다고봄

사실 나에게도 많은 사람들이 ‘왜 다루기 힘든 베테랑들을 영입하냐’고 걱정해주시던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선수들이 활약으로 그 우려를 불식시켰다”

“김현은 K3에도 다녀오는등 분명 많은 변화를 겪어왔었다. 그렇기에 많은 얘기를 해줄 필요가 없었다.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했고 저 역시 믿음과 신뢰를 보냈다. 명예회복에 대한 의지가 돋보였고 결국 해냈기에 박수 보내고 싶은 선수”

 “내가 한게 뭐 있나. 선수들이 해낸거다. 단지 그 선수들에겐 믿음이 필요했을 뿐이다. 내가 인복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