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스 에이스 페드로 네투 얼른 제 폼 비아그라 먹으면 크기 예전과 같은 폼 보여주길!

아니 그러니까 대회참가 자격 자체가 비아그라 먹으면 크기 알겠는데

클월이나 슈퍼컵을 트로피 그 자체로서 누가 인정해주냐고

재능은 확실한데 운이 존나 없는 비운의 천재 내생각에 인성터진애중에 제일 안풀린케이스같음 피엘이나 분데스나 인성 씹차반인애들은 결국 롱런못하는거같더라

케인 공미야 1골 1도움한 베호르스트 넣을려고 그런걸로 보이긴 하는데 2도움하면서 리그 선두 잡는데 케인 다음으로 공헌했던 선수가 공격포인트 0인 선수한테 밀려서 못 뽑힌건 진짜 의외네

화요일 릴과의 16강 경기에서 메이슨 마운트 없이 경기를 해야할 디펜딩 챔피언 첼시 

5대리그란 말은 꽤 오래 전부터 쓰이던 말인데 꼭 트집 잡는 애들이 있더라 ㅋㅋㅋ 뭔 올해 생긴 말인줄 알겠네 외국에서도 흔히 쓰이는 표현인데

쟤는 진짜 국적이 너무 아쉽네. 가봉이 아니라 나이지리아나 세네갈, 가나, 코트디부아르 같은 나라였으면 최소 월드컵을 두세번은 밟았을텐데

에초에 가봉맨은 아스날 암흑기에 멱살 캐리해서 우승까지 시키던놈인데 아무리 폼 떨어졌어도 어느 리그에서나 베스트급으로 잘했던놈이라 언제 살아나도 이상할거없지

참 알수가없다 그렇게 개집에서 삽푸던놈이...이런거보면 혐르너나 유리식같은 씹창새끼들도 라리가나 세리에 이런데가면 잘하려나 궁금해지네 ㅅㅂ

그러니까 여름에 그만 쳐나가라 십련들아...

포덴세도있고 파비우실바도있고 ㅅㅂ..빡세네 투톱먹기

지금 주전은 포덴세가 나오던데 3-5-2 쓰면 3중앙에 덴동커 무티뉴 네베스 박을테니

사실상 경쟁상대가 포덴세 네투 실바 세명이군 라울 붙박이 주전에

그냥 대가리가 금붕어수준인거지 당장 작년까지 세계최고리그의 왕으로군림하던게 메시인데 말년에 리그앙, 즈그형은 피엘갔다고 리그차이 거리는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봤자 파리랑 맨유랑 누가 더 챔스우승에 높고 현시점 급이높은팀인가하면 파리가 높다는걸 누구나 아는데 ㅋㅋㅋ

레알마드리드는 포체티노를 데려오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할 것 이다. (Mail)

네투 부상찍기 전만해도 진짜 미친놈처럼 잘했는데.. 황희찬이랑 팀웍 잘 맞춰서 오래오래 울브스에서 봤으면 좋겠다

주력이 전혀 안 죽은 거 같아서 진짜 다행임. 교체로 나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부상 전보다 빠른가 싶은 순간도 있었는데

베르나르두 실바는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비아그라 먹으면 크기  있다. (Calciomercato)

슬개골 골절로 10달을 결장한 후, 페드로 네투는 일요일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80분경 마침내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홈 관중들은 열광적인 박수로 네투를 맞이했고 긴 공백기를 감안할 때 그는 인상적인 활약으로 보답했으며 페드로 네투 본인에게도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네투 폼 돌아와서 포덴세 라울 네투 체제로 돌리면 공격력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갈듯? 솔직히 희찬이는 트린캉이랑 같이 서브 경쟁하는게 맞아보이고...

페드로 네투는 "믿을 수 없는 일이예요. 소름 돋았어요."라고 말했다.

"힘겨운 10개월이라는 기간만에 드디어 제가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