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개같은년아 나가기전에 카마그라 직구가격 못판 폐급들 싹 처리하고 케파도 팔고 가줘 제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첼시의 회장인 브루스 카마그라 직구가격 이적 담당자인 그라노브스카이아가 로만 아브라모비치를 따라 첼시를 떠날 예정이다. 지난 수요일, 러시아의 부호가 첼시를 판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영국의 백만장자이자 이전에도 첼시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던 Jim Ratcliffe가 첼시 인수에 관심을 드러냈다. 

그래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3년은 어찌저찌 먹고 살 거 같은데

개같은 구단주 오면 로만 이전 시기로 회귀고 그나마 제대로 된 구단주 오면 챔스권 경쟁할 거 같은데

요즘 로만이나 만수르 같이 퍼주는 구단주가 어딨겠어

그리고, 새로운 구단주가 합류한다면, 벅과 그라노브스카이아가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The Guardian이 보도했다. 지난 2004년 3월, 첼시 회장으로 부임한 이후, 벅은 로만 시대동안 첼시의 대들보였다. 지난 토요일, 로만이 구단 경영권을 이사들에게 넘겼을 때, 로만은 구단 운영권을 가진 6명의 이사중 한명이었다. 

미국 변호사는 콜게이트 대학교와 콜롬비아 법학 대학에서 공부했다. 벅과 함께, 첼시는 많은 것을 이뤄냈으며, 특히 2021년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경험했다. 한편, 축구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여성으로 알려진 그라노브스카이아는 2010년에 로만의 대변인이 되었고, 2013년에 첼시 보드진으로 합류했다.

첼시는 픽 이상해서 손해볼때가 생각보다 많던데 마리나가 그래도 장사잘해서 메꿔주던데 마리나가 떠나버리면...

마리나 누나는 로만측인물이니 로만이 손떼면 자연스래 나가야지 로만이 어디 구단을 인수하지 않는다면 당장 축구쪽일은 안할듯

2016년에는 그라노브스카이아는 첼시와 나이키가 연간 60M파운드의 스폰서쉽을 체결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고, 이는 영연방 구단들 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이었다. 

마리나 누나는 로만측인물이니 로만이 손떼면 자연스래 나가야지 로만이 어디 구단을 인수하지 않는다면 당장 축구쪽일은 안할듯

마리나 빠지면 지난 10년처럼 상한가 치던 선수들 기대 이상 이적료에 보내고, 어떻게 처리할까 싶던 선수들도 적당한 이적료에 보내던 마법은 이제 끝이라고 봄

디에고 코스타, 오스카, 아자르, 하미레스 등 카마그라 직구가격 첼시 구단 역대 판매 이적료 최상단 있는 게 다 마리나 작품임

3월 11일 대통령 선거를 약 일주일 앞두고 독일축구협회(DFB)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검찰의 또 다른 급습으로 흔들린다.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검찰은 전 DFB 직원들의 부정 행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목요일 DFB 본사와 전 직원의 아파트 및 5개 업체의 사업장을 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