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6 6 이 적당해보이고.. 카마그라 직구가격 크로스 똥이었지만 6점은 줄만한거같음 팀내에서 제일 활동적이었음

골키퍼 - 데헤아

의심의 여지 없이 현재까지 맨유 카마그라 직구가격 선수는 데헤아이다. 시즌 초반 딘 헨더슨을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하며 다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이후 뉴캐슬과의 경기에서도 엄청난 선방을 수 차례 보여주었다.

이민자들 나라라서 자기 혈통 본 발음대로 읽는 경우가 많음. 세대가 지나면 미국화 될 가능성도 있는데 일단 미국선 본인이 원하는 대로 발음 해주는 편임. 내 기억으론 디케가 나이지리아 이보족계 성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함.

멕시칸들이 미국서 태어나고 자라도 스페니쉬 이름 가지고 있으면 스페니쉬 발음으로 이름 부르는 거랑 같은 거지.

수비수 - 쇼, 매과이어, 바란, 달롯

바란은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부상으로 결장하며 자리를 비웠다. 하지만 맨유의 주장 매과이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냉철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의 합류가 가치있는 일이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완비사카의 폼 하락으로 인해 달롯에게 기회가 주어졌고, 달롯은 그 기회를 잡았다. 남은 두 자리는 매과이어와 쇼가 차지할  것이다.

21세 미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4년 반 계약

올랜도 시티 -> WBA

이적료 비공개

지난 시즌 MLS 19경기 11골, USMNT 8경기 출장

미드필더 - 브루노, 아이다라, 맥토미니, 산초

랑닉은 감독 임명 이후 2명의 홀딩 미드필더와 2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배치하는 4-2-2-2 포메이션을 계속해서 사용해왔다.

이 독일인 감독은 마티치와 함께 맥토미니를 신뢰해왔고, 맥토미니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멋진 골을 기록하며 랑닉의 믿음에 부응했다. 만약 맨유가 아이다라와 계약한다면 현재 중앙 지역에서 부족한 수비적인 견고함과 라인을 깨부수는 패스 능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래쉬포드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골맛을 봤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는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산초의 기교와 기술이 그를 와이드 미드필더에서 중요한 멤버로 만들어줄 것이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측면으로부터 공을 전달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깊숙한 곳에서 공을 점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카마라 아이다라 라이스 셋 다 필요함

근데 카마빙가가 레알 마드리드로 가서 아쉽네

최소 마샬 마티치 린가드 마타 존스 카마그라 직구가격 페레이라 포그바 바이 톰히튼 그랜트 정도는 팔고

카마라 아이다라 라이스 셋 다 영입하고,

또 센터백 준주전급 몇 몇 영입하고,

가장 중요한 과제는 차기 공격수 3대장이 레알 마드리드로 가지않게 홀란드 최대한 설득하는거다

공격수 - 호날두, 그린우드

호날두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키는 것은 당연하다. 그가 선수단에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킨다는 외부의 주장과는 상관없이 그의 능력은 경기에서 즉각적으로 볼 수 있다. 포르루갈 국가대표팀 동료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경기를 뛰며 서로 지원 해주고 있고, 이들의 시너지는 이번시즌 이미 수 차례 볼 수 있었다.

그린우드의 골에 대한 시선은 시즌 초반 봤던 것처럼 매우 중요하다. 랑닉은 이 20세의 어린 선수의 잠재력을 보고 그를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래쉬포드보단 그린우드가 훨씬 드리블도 간결하게 잘치고 하는데

잡으면 무조건 슛만 생각해서 좀 답답할 때가 있음

물론 그래도 사회활동가 새끼보다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