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잘할땐 존나 카마그라 직구가격 제라드느낌 중거리쏘는데 이게 가끔이고

토트넘이 유대인 기반 구단이라 카마그라 직구가격 런던 굵직한 팀들이 다 싫어하는거 같음

첼시 구단측에서 저런 인종차별 주의자 팬들 모아서 교육도 보내줬는데 한참 모자라구나

퍼기 타임

이번 토요일은 알렉스 퍼거슨 경이 1986년 11월 6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론 앳킨슨을 대신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임명된 지 35년이 되는 날이다.

퍼거슨이 맨유에 도착했을 때는 그 팀이 1986-87 시즌 17경기에서 이미 7패를 당하고 리그컵에서 사우스햄튼에 패한 지 이틀이 지났었던 때였다. 퍼기에게 최고의 출발은 아니었는데, 맨유 감독으로서 그의 1500경기 중 첫 경기였던 옥스포드 원정에서 2-0으로 패했고, 그 시즌을 11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대부분 못할땐 공다뺏기고 패스 이상한데 줘서 턴오버함

십자인대 부상전까지는 진짜 넥스트 제라드 냄새났었는데... 맨시티전 중거리골들은 잊혀지지 않음

원래 육체파애들이 부상한번 씨게먹으면 떡락하는건 한순간이지 그나마 티아고나 이런 지능파들은 덜한데

경기 할 때마다 시도하는 무지성 패스는 그만 보고 싶다...받아줄 애가 없는데 왜 빈 공간으로 패스를 하는지..;

무리뉴가 첼시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로마는 지속적으로 로프터스치크를 영입하고자 하고 있다.

로마는 아주 가성비가 좋은 겨울 이적시장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

뤼디거는 첼시와의 카마그라 직구가격 채결하게 될 것이다.

"그가 첼시를 떠날 이유가 없다...독일에서 잘 하긴 했지만

그는 첼시에서 더 잘하고 있다."

전 뮌헨과 리버풀의 스타 디에트마 하만이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난 진짜 무리뉴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클럽가서 다시 우승했으면 좋겠다 진짜

유스 시절부터 디스크 문제(첵추/등)가 있었음. 10대 중반에 체구가 너무 크면서 척추에 문제가 생겼고, 이후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며 뛰어야 했음. 1군에 올라와서도 이 문제를 얘기하니까 무리뉴가 다짜고짜 애새끼가 빠졌다는 식으로 극딜함 ㅋㅋㅋ 그런 황당한 기억이 있는 감독인데, 부른다고 콧방귀나 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