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이새낀 어떨때보면 팀을 위한다고는 칵스타 천연발기제 지만 결국은 본인 자리 지킬려고 발악하는 것 같음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웨스트브롬의 칵스타 천연발기제 넘버원 골키퍼인 샘 존스톤이 사우스햄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여러 경쟁자들 역시 샘 존스톤을 원한다. 안도라전에서 선발로 출전한 샘 존스톤을 사우스햄튼이 원한다. 

선수도 재계약 의사가 강하진 않은 거 같고, 아스날도 겨울에 푼돈 받고 보낼 수 있으면 보내고, 아니면 그냥 자계로 풀어야 할 상황.

커뮤 분위기가 바뀐거냐 아니면 진짜 혐오에 찌든 병신들이 많아진거냐 아 둘다 같은말인가..

리그앙을 다년간 폭격한 케이스라 진짜 기대가 너무 너무 컸는데..리옹 시절 유로파에서 뛸 때에도 해설이 이 선수 만큼은 경기장안에 다른 21명 선수와는 격이 다르다고 챔스에서 뛰어야 할 선수라며 극찬을 했었는데 정작 EPL에서 보여준 파괴력은 너무 너무 아쉽기는 했음 못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아쉬웠다고 생각함

아스날 전술에 끼워쓰다보니깐 175cm짜리가 타겟맨 놀이하고 그랬으니..

2선 자원 널럴해서 슛 빵빵 때릴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득점왕 경쟁까지는 했을 거 같음

왼발 타박상으로 인해 카마빙가는 대표팀에서 하차합니다.

지난해 여름 뉴캐슬 인수건이 거부된 후에, 뉴캐슬 인수측에서 제기된 주장을 근거로 2020년 11월에 작성된 기사임

뉴캐슬 컨소시엄 서포터 측의 키스 패터슨은 선더랜드 에코에 말했다, 토트넘 핫스퍼는 작년 £3.5b 의 딜로 사우디 왕가에 의한 인수에 가까웠었다고 말이다.

그는 또한 이 북런던 클럽이 뉴캐슬 인수건을 막는 것은 자유로운 경쟁행위를 보호하는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라 말한다.

지난 수개월간 사우디 아라비아가 참여하는 칵스타 천연발기제 컨소시엄에 의해 시도되었던 뉴캐슬 인수건은, 결국 프리미어 리그의 반대에 의해 무산되었다.(BBC 스포츠)

이 딜이 좌초된 가장 주요한 이유들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인권 문제와 TV 해적행위에 대한 고발들이었다.

"스퍼스는 자신들의 딜을 성사시키기에 그렇게 가까웠음에도, 다른 이들의 딜은 막아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폭로들을 찾아낼 것입니다."

저 증거가 사실이라면 19팀이 회의 열어봤자 야이 씨발년아 너네가 먼저 인수 근접까지 가놓고 파토나서 우리팀 인수하니까 왜 지랄병인데 해버리면 적어도 토트넘은 할말없네 ㅋㅋ

조루이스가 이번 여름에 토트넘 팔려고 했었는데 레비가 반대의사 했다는 기사는 본듯

그때 그럼 사우디자본이 뉴캐슬 안사고 토트넘 샀을텐데

그랬더라면 손흥민, 케인은 지금쯤 행복축구 하고 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