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뭔가있다 칵스타 천연발기제 죽이기에 들어갔다고 볼수밖에

아니 스벌 사울형! 컵 경기에서도 일인분을 칵스타 천연발기제 , 어떻게 더 쓰냐. 솔직히 사울형 형이 평범만 했어도, 요즘처럼 부상자 많고, 경기 많을 때 얼마든지 믿고 쓰는데, 그게 안되면서 무슨 함정이야. 속상하게.

-무리뉴의 로마는 2일 볼로냐에게 패해 4연승에 실패

-무리뉴는 자니올로에게 "해외로 이적하라고 충고하겠다."며 공식석상에서 발언

-"이탈리아 심판 탓에 선수들이 성장할 수 없다."고 덧붙임

-한편 볼로냐에겐 "볼로냐는 이기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함

로마가 불리한 판정을 많이 받는 거 같긴함.

무버지는 어딜가든 심판들이랑 항상 척지지만 이번시즌 로마는 좀 억울할만 해

손흥민은 사이드라인에서 안토니오 콘테의 열정을 '사랑한다'며 그의 에너지가 경기장에 있는 선수들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손흥민은 오늘 저녁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윙백 세르지 카노스의 12분 자책골을 유도한 데 이어 두 번째 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승리 후, 손흥민은 선수단이 경기에 들어가는 콘테의 '기대'에 대해 분명하다고 말했고, 감독의 열정이 그들이 경기를 이기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감독이 선수단에 끼친 영향에 대해 되돌아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기 전에 기대했던 것은 모든 선수들이 공을 가지고 있거나 공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었어요.’

'모두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고, 감독님께서 요청한 곳에 있어야 하며, 모든 선수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해요.' 

‘세부적인 지시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있어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고 갈 길이 멀지만 희망적이에요.’

'콘테 감독님은 정말 열정적이에요. 그게 가장 맘에 들죠. 경기장 안팎에서 열정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싶어요. 경기장에서도 정말 중요한데,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새 감독님의 부임으로 우리는 세 경기를 치렀고 개선해야 할 것이 많아요. 미래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는 경기장에서 증명해야 하죠.’

'이제 우리는 일요일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데 칵스타 천연발기제 우리가 그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어간다면 믿을 수 없는 한 주가 될 수 있어요.'  

그의 골이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손흥민은 그를 위해 그것을 '쉬운' 것으로 만든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또한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을 요새로 바꾼 토트넘 선수들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훌륭한 경기였고, 골은 분명 아름다웠지만 나머지 팀 동료들이 훌륭히 해냈어요. 저는 훌륭한 플레이를 위해 가장 쉽게 골로 연결했을 뿐이에요.’

‘우리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고, 경기 시작부터 이곳이 우리의 홈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끔찍한 밤을 만들어주고 싶었고, 운이 좋게도 우리는 그것을 잘 해냈어요.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우리가 짧게 경기를 할 때, 그들 한두 명의 선수들은 나와야 해요. 이것은 우리가 박스 안에 더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저는 1대1 상황에서 제 자질을 믿어요. 운이 좋게도 우리는 득점을 했고, 잘 해냈어요.'

케인은 시즌 초반 부진에서 아직도 허덕거리는 느낌이 강했고 (롱패스 하나로 ㅈㄴ 잘했다고 하기엔 그동안 보여줬던게 너무 큼) 윙크스는 홈그로운 제도한테 절해야 할 정도로 처참했고 전체적으로 다들 욕심이 더 많아진것 같음. 게다가 상대가 부상으로 휘청대는 브렌트포드란 점을 생각하면 아직 훨씬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