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메 영입하면 343에서 칵스타 천연발기제 밀려날까? 전진패스 되게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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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손 산체스 5(골드), 6(킬패)
- 때때로 어설펐다. 칵스타 천연발기제 경기력을 다시 보는 것 같았다. 그래도 두번째 골 관여도르.
에릭 다이어 7
- 스퍼스의 첫 골로 이어진, 코너에서의 휘어지는 위험한 패스는 그의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수비를 잘 했다.
벤 데이비스 8
- 그들의 자책골로 이어진 헤더가 있었고, 페르난데즈가 공중에서 잡았던 헤더가 한 번 더 있었다. 수비적으로 중요했던 순간들이 있었고 백쓰리의 왼쪽에서 좋아 보였다.
에메르송 로얄 6, 5
- 오른쪽 아래에선 꽤 생산적이었지만, 마지막 패스는 퀄리티가 부족했고 수비 시 부족한 순간들도 있었다.
올리버 스킵 9, 8
- 좋은 태클들과 수비들이 많았고 스퍼스가 앞으로 빠르게 나아가도록 시도했다. 스퍼스의 두번째 골로 이어지는, 그의 후반전에 빠르게 케인에게 완벽한 패스를 넣어주었다. 왜 콘테도 스킵이 밝은 미래가 있다고 믿는 감독들의 칵스타 천연발기제 합류했는지 알 수 있었던 경기력이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7, 6
- 하프타임 직전에 키퍼의 얼굴에 슛을 쐈고, 하프타임 이후 골네트를 건드리는 슛을 쐈다. 전후방에서 모두 기여했다.
세르히오 레길론 8, 7
- 왼쪽 아래에서 위험한 지역으로 많이 나아갔다. 65분까지는 퀄리티가 좋아보이진 않았으나, 왼쪽에서 스프린트로 케인의 패스를 받아서 손흥민에게 완벽한 크로스를 주었고 골로 이어졌다. 윙백 역할에 점차 적응해나가는 듯 하며, 마지막 지역에서 좋은 퀄리티가 일관되게 나온다면 매우 빛날 것이다.
결과적으로 두골 다넣고 수비도 해웠는데 웬 8점 밖에 두골 넣은 흥민 보다 딴 놈이 더 높으니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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