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싱데이 끝난시점의 맨유성적이 비아그라 약국대행 좌우할듯.

현재 제일 비아그라 약국대행 조이다.

여긴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다.

(릴 승점 8점, 잘츠부르크 승점 7점, 세비야 승점 6점, 볼프스 승점 5점)

릴이 6차전 볼프스 전을 이기면 조 1위 확정인데,

만약 비기면, 잘츠부르크와 세비야 경기 결과를 봐야 한다.

무슨폰을 쓰시는지까진 몰라서 힘들긴 한데, 제기준에선 일단 큰 문제는 없네요 다크모드로도 보이긴 하는데 기종이 보기에 힘든건가봅니다

그와 별개로 사람들이 비추박고 가는건 다크모드로 이 글이 사용자 환경에 따라 보기 힘들다는 사실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선생님 어투가 배려를 강요하는 것 처럼 보여서 그런듯 합니다

"다크모드에서 보기 힘드니 혹시 어렵지 않으시면 다음번 작성하실 땐 배경색 없이 글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정도면

글 작성자님도 오히려 기분 좋게 다음번엔 그렇게 해보도록 할게요 정도로 답변이 나왔을 것 같아요

뭘 인터넷에서 이렇게까지 예의 차려야하나 싶으실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아재라 하시니 저도 그에 맞게 최대한 둥글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잘츠부르크는 세비야와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간다.

반면 세비야는 잘츠부르크를 비아그라 약국대행 이겨야 하며, 

만일 릴이 패배할 경우 조 1위도 노릴 수 있다.

만약 이 기간내 맨유가 반등해서 4~5위권이면 무난하게 맨유. 그렇지 않다면 웨스트햄, 토트넘, 아스날 전부 기회있는거지

조 4위 볼프스도 릴을 이기기만 한다면,

세비야와 잘츠부르크 경기 결과 상관없이 16강에 진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