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스키 아스날 있을 땐 레비트라 복제약 그 자체였는데, 역시 키퍼는 나이 들고 나서부터가 진짜구만...

"뛸 수 없다면, 그의 팀에 들어오지 레비트라 복제약 것이다. 그게 콘테가 팀에 원하는 것."

"누가 맨유에 가서 '내가 원하는걸 하지 못한다면 아웃이다' 라고 말한다고 생각해봐라."

"그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도 상관없다. 그린우드라도, 포그바든. 시키는걸 하지 않는다면 감독과 앉아 면담을 받아야한다."

포그바든 시발바든 감독말안들으면 선발내리는게맞지

아스날의 팬들은 팀이 매년 11월에 부상 저주가 다시 오는걸 두려워하고 있다.

런던 북부의 팀은 2009/10 시즌 이후 하나의 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서 11월에 반복적으로 부상을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저번 화요일 밤 리즈를 상대로 거둔 2-0 승리에서 벤 화이트를 부상으로 교체하면서 티어니,외데가르드와 같이 다음 경기에 결장할까 팬들은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하고 있다.

한 트윗은 "11월도 아닌데 부상으로 선수들을 잃고 있어, 내가 알던 아스날로 돌아왔네. "

또 다른 한 명은 "아스날의 11월 저주가 더 길어지지 않기를 기도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명은 "벤 화이트는 리즈가 승격된 시즌에서 모든 경기를 뛰었고, 지난 시즌 브라이튼의 모든 경기를 뛰었다."

"그는 이번 시즌 12경기중 11경기를 뛰었어, 아마 근육들이 당겨진거 같아. 아스날의 부상은 팬들을 저주한다."

다른 한 명은 "벤 화이트가 아스널의 저주에 의해 쓰러진건가?" 라고 말했다.

아스날은 토요일 오후에 킹 파워 스타디움으로 이동하여 레스터 시티를 상대할 예정이다.

그리고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는 레비트라 복제약 외데가르드 모두 레스터전에 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들은 서로 다른 부상으로 결장했다."

"어제 노력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앞으로 며칠 동안 보면서 시합에 뛸 수 있기를 바란다."

화이트의 교체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스페인 감독은 말했다.

"벤과 몇몇 사람들에게 병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상태가 좋지 않았다."

"후반에 상태가 좋지 않아보였고 우리는 그를 빼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