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감기라 출전 레비트라 복제약 것 같은데. 그리고 저번 시즌 헤드 피지오 바뀌나서 부상 많이 줄긴 해서

벤 화이트는 아마 뛸 수 있을 거. 레비트라 복제약 잘 모르겠네... 그래도 어지간하면 선발 나올 듯.

어차피 저번 경기까지는 이번 시즌 팀 경기력, 팀 규모나 스쿼드 보면 이길 만한 경기나 중요하지 않은 경기를 이긴 거고, 레스터 같이 순위 경쟁을 해야하는 상위권 팀 상대로 성적을 내야 진짜 팀 레벨이 올라오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거임.

실제로 한 달 동안 무패 하는 와중에도 경기력 좋은 브라이튼 상대로는 두들겨 맞고 그쪽 공격수들이 세모발이라 겨우겨우 비긴 거 뿐이니까.

폴 포그바는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을 꿈꾸고 있는 선수중 한 명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은 2022년 6월에 종료되며 현재로서는 재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게다가 솔샤르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감독이 계속 맨유에 있다면 포그바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맨유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더 타임스에서 포그바의 미래와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 했다. "나는 맨유에게 재계약에 대해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조용합니다.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라고 라이올라가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말고 유벤투스와 PSG도 포그바에게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포그바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국대가면 여전히 잘하는거보면 짝꿍 빨 존나 받는거같음 근데 맨유는 맥토프레드마티치 버릴생각없는거보면 서로를 위해 ㅃㅃ하는게낫다

레알팬이지만 유베있을때면 모를까 지금은 좀.. 카마빙가 찢베 열심히 키울겸 전문수미 데려오는게 좋지않을까싶은데

토트넘의 스트라이커였던 셰링엄은 해리 케인이 여름에 구단을 떠나지 못한 실패 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셰링엄은 토트넘의 부주장인 해리 케인이 카라바오 컵 번리 전에서 무언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더 이상 모범을 보이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케인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타진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그 이후 좋지 못한 폼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1득점 만을 기록하고 있다.

"해리 케인은 아마도 자신이 떠날 수 있다는 보장 (assurance)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한 확약들이 무산되었고 케인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케인은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키고 자신이 여전히 토트넘의 부주장이자 토트넘의 일원임을 인지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나는 작금이 토트넘에게 있어 정말 힘든 레비트라 복제약 생각한다; 해리 케인과 같은 스트라이커이자 부주장이 있으면, 그는 선수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설교하기 보다는 직접 모범을 보이는 법이다."

"이는 매우 다른 시나리오다; 토트넘은 수비진이나 중원에 통솔하고, 지시하고, 사람들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 지를 짚어줄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사실, 나는 중앙 공격수 (* 해리 케인 특정하지 않음, 단순히 포지션) 자체가 주장을 맡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현 시점 케인은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서, 직접 모범을 보이지도 못하고 있다. (not even leading by example)"

스쿼드는 점점안좋아지지 우승확률은 떨어지지 나이는 차고있지 생각이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