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슈팅보면 일부러 레비트라 복제약 아닌듯. 폼 ㅈ망한거같던데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말한다.

"나는 콘테를 좋아한다. 레비트라 복제약 앙리와의 인터뷰를 봤다."

"선수가 당신의 전술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에 그는 '아마 죽일것이다' 라고 답했다."

"앙리는 웃었으나 콘테는 매우 진지했다. 그는 '선수들은 감독을 존중해야하고, 전술을 리스펙트하고 열심히 따라야한다' 라고 말했다."

"애슐리영, 콘테와 인테르에서 뛰었던 그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말했다. '뛰는걸 멈추지 않는다. 매일 훈련에서 뛰고, 뛰고, 뛴다.'

근데 케인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니냐

축구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st가 혼자 전방에서 고립되는것도 레비트라 복제약 중원에서 공이 안올라온다는거고 심지어 어떤경기에선 얘를 윙으로 써버리는 감독에

미들라인까지 내려가서 패스까지 뿌려주고 상대 세트피스땐 수비까지 빡쌔게하면서 별지랄 다하고있는데 ㅋㅋㅋ

초반에 해리 케인 더럽게 못할 때, 케인은 원래 슬로 스타터란 개소리들 하는 친구들 있던데 터치, 슈팅, 포스트 플레이 다 살펴보면 그냥 폼이 완전히 간 거였지

게다가 해리 케인은 예외적으로 지난 1시즌 빼곤 슬로 스타터도 아니고 늘 초반 일정에서 약체팀들 만나면 멀티골, 해트트릭 박고 맨시티나 첼시, 리버풀 만나면 득점 못하고 그랬음

내가 말하는건 케인은 최근 무리뉴시절부턴

빅6상대로 기록이 점차 낮아지고있다는거임

기록다시 보고옴

물론 현역중 토트넘 최고 공격수이자 젤 기록 좋은건

당연 케인이지

그리고 좆두는 몇년만에 피엘 돌아온건데

좆두는 빼야지, 앤 스페인에서 기록 세우고 온 애인데 잉글보다 해외에 더 오래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