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복제약

리버풀 개쓰레기 스쿼드맡아놓고 레비트라 복제약 클롭ㅋㅋ 돈오지게써도 안되는 맹구랑은 격이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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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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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좀 더 보고 싶었는데 같은 미드필더는 공 레비트라 복제약 최전방으로 뛰어 들어가지...공격수 3명은 최전방에 수비수랑 어울려 제대로 움직이지도 않지...패스할 껀떡지를 만들어 주지도 못함...

레이튼 클락슨보다 피지컬적으로 좀더 포텐이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가 새로운 장기 계약에 동의하도록 하기 위해 유리한 이적료 제안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과정에서 클럽의 최고 수입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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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현재 계약은 2023년까지지만 리버풀은 그들의 스타맨이 그의 많은 팀 동료들처럼 새로운 조건에 사인되도록 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았습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리버풀은 그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스쿼드에서 최고 연봉자가 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만, 그들은 임금 구조를 무너뜨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적 예산을 계약금으로 줄 준비가 돼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살라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시즌을 시작할 수 있는 폼이 매우 좋다. 


리버풀의 살라는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놀라운 해트트릭을 포함해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이미 15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계속해서 살라가 펜웨이 스포츠 그룹의 소유주들의 재정적 변화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살라가 주당 £500,000를 유지하고 있다는 제안은 거짓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떤 새로운 계약이든 살라는 버질 판 데이크의 새로운 주급 £220,000를 능가하는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것입니다.


살라는 말했다: '나에게 달려 있지는 않지만, 당신들이 나에게 이 문제를 묻는다면 나는 내 축구 경력의 마지막 날까지 이 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많이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내 손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클럽이 원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나에게 달려 있지 않다. 현재로서는 리버풀과 내가 상대하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그게 나를 더 슬프게 할 겁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레비트라 복제약 나를 정말로 슬프게 할 것이고 현재 나는 내가 리버풀과 경기 하는 것을 볼 수 없지만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한번 지켜보면 재밌을 것같네요."


이게 무슨 뜻이지 살라 재계약하는데 이적예산을 쓴다는 뜻인가?? 근데 우리가 언제 선수 영입했다고 이적예산 드립이지?? 시발 언제는 사줬냐?

또 태클거는거 같아서 미안한데 원문 제목봤는데 이적예산이라는 단어는 없음...그냥 계약금 준다는 내용만 있음 이적예산에서 빼서 주고 이런 내용 자체가 없음

글고 earner는 수입원이라고 해석하기보다는 소득자라고 해석하는게 맞을듯 살라를 제일 임금 많이 받는사람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소리라서


합리적이고 또 꽤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살라의 현재 폼이 정말 대단하므로, 재계약시 큰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음.

그러나 통상 다른 팀들이 하듯 주급이 대폭으로 향상된 계약을 하게 된다면, 이후 살라의 폼이 떨어졌을 때, 혹은 다른 선수들이 살라만큼의 주급을 요구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음.

따라서 주급을 올리는 대신, 계약금을 많이 제시하여 현 폼에 대한 보상과 미래의 잠재적인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달성하는게 가능할거 같네.


현재 갖고 있는 돈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니 당장의 이적예산을 끌어다 쓰게 되는것이겠지만, 이건 미래에 있을 이적계약 또한 분할지급하는 것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봄.


나는 FSG 행보에 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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