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라카제트는 레비트라 복제약 안되겠지 주전 공격수 하나 산다해도 로테로 쏠쏠할거 같은데

그 이후 찾아온 것은 레비트라 복제약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규제도 말씀하시는 건가요?

소식통들은 1월에 아스날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 대한 오퍼들을 기꺼이 들어볼 의향이 있다는 것을 ESPN에 전했다. 

이 32세의 선수는 일련의 규율 위반 이후 지난주에 주장직을 박탈당했다. 그리고 그는 팀 동료들과 따로 떨어져서 훈련 중이다.  

정보원들은 이 상황이 회복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아스날은 모든 당사자들에게 잘 맞는 거래가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유럽 탑 구단들의 관심을 타진해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9월, 최소 주급 £250,000에 이르는 3년 계약에 오바메양이 서명하기 전에 그에게 관심이 있었다. 

이 계약의 규모가 현재 영입을 바라는 잠재적인 구단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다. 만약 주급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면 유벤투스가 오바메양의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이탈리아에서 보도되고 있지만 말이다. 인터 밀란과 AC밀란 또한 가능한 행선지로 제기되고 있다. 

첼시 또한 지난 여름, 오바메양을 관찰하고 있었다. 그리고 비록 토마스 투헬 감독은 여전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함께 일했었던 오바메양의 팬이지만, 현재 첼시가 이 계약을 바라고 있다는 기미는 없는 상태다. 어쨌든, 아스날이 이 런던 라이벌과 협상을 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이전에 오바메양은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와 레비트라 복제약 관계를 향유했었다. 그리고 정보원들은 이 스페인 감독이 오바메양을 다시 선수단의 일원으로 복귀시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러 사건들이 오바메양에 대한 아르테타의 신뢰를 무너뜨렸다. 이 중에서 가장 최근 사건은 오바메양이 몸이 편치 않은 모친을 만나기 위해서 특별하게 허락받은 프랑스 여행에서 늦게 복귀한 일이었다. 

오바메양은 지난 3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킥오프 단 1시간 전에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그가 팀 미팅에서 늦게 도착한 이후 일어난 일이었다. 정보원들이 ESPN에 전하길 시간을 지키는 일은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었으며, 아르테타는 그가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보다 더 엄격한 환경을 이러한 일들이 훼손시키고 있다고 느꼈다. 

나이는 꽉차있고 실력은 급속도로 줄고있고 주급은 팀내 최고수준, 계약기간은 넉넉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