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콜 그립네 지금 첼시 2선에 조콜 같은 애 하나 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있으면 숨통 트일텐데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는 선수다."

이 대한민국 선수는 그의 능력으로 60분 쯤에 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황희찬은 8월 말에 몰리뉴에 도착한 이후 EPL 3경기 출전 3골을 기록하고 있다.

멕시코의 스트라이커인 라울 히메네즈가 그의 골 모두를 어시스트했다.

감독인 브루노 라지는 드디어 첫 홈경기 리그 승리를 기록했다.

솔직히 이번 시즌 약팀하고 경기중에 단 한 경기도 압도하거나 지배하는 경기가 없었음. 토트넘 전에서 테재앙이 그렇게 좋아한 것도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력이 좋아서였고... 유럽 최다지출 했는데 이 성적, 이 경기력은 납득이 안감.

어제 브라이튼 비수마,웰백,웹스터 공격미들수비 각각 핵심이나 1군자원 다 빠졌는데도 지배당한 거 보면 무캤다고 선방이란 소리가 안나오지. 아스날은 어제 라인업이 사실상 쟈카빼면 베스트11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그냥 예전 푸키 전반기에 득점왕 경쟁하던 노리치, 돌풍 일으켰던 셰필드처럼 하위권이 초반에 분위기 좋은거는 자주 있는 일이고, 그냥 아르테타 겪으면서 기대치가 현저히 낮아진 거 같음

"히메네즈 X 황희찬, 이 듀오가 좋다!!" 한 울브스 팬이 이야기했다.

"울브스 쩔었어!!" 다른 팬이 첨언했다.

아무리 믿고 거르는 스스라도 동양인이지만 2골 넣고 경기 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결정지으니 9점에 엠오엠 주네

다음은 트위터에서 다른 팬들의 반응들이다.

아다마가 좌측에서 좀 더 움직임이 좋고 연계가 그나마 가능하거든.. 문제는 우측에서는 무시성 돌파하고 크로스만 하는 단점이 있음.. 결정력도 별로고 패스고 부정확한데..

그러다보니 못쓰는거임..

좌측에서 황희찬이 아다마보다 더 폼이 좋고

그래서 우윙이 고민중인듯 여러가지로 테스트 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