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덕배는 시티 존나 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 뭔가 자그마한 잡음이나 유력한 이적설 같은거 하나도 못본거같네 ㅋㅋ

더 브라위너는 여전히 비슷한 패스를 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지난해 12월 29일 브렌트포드전 포든의 골이 비슷한 장면에서 나왔다) 그러한 패스를 시도할 기회가 훨씬 적어졌다. 더 브라위너가 왼쪽 미드필더로 뛰는 것이 주요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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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더 브라위너의 찬스 생성과 어시스트가 변화한 것을 보여준다. 몇 년 전에는 우측면에서의 볼 공급이 훨씬 많았다. 패스가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는 눈여겨볼 점이 아니다.

벌써 시티 입단한지 7년차쯤 되네 15-16때 왔으니까

사실 더 브라위너는 박스 안으로 낮은 크로스를 투입해 많은 골을 만들었던 18-19, 19-20 시즌에 비해 많은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맨체스터 시티에는 그 크로스를 받아 득점할 스트라이커조차 없다.

게다가 맨체스터 시티에는 그 크로스를 받아 득점할 스트라이커조차 없다.

그렇기에 케빈 더 브라위너는 두세 시즌 전과는 매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조차도 그 누구보다 많은 90분당 찬스 생성을 보여주고 있는 더 브라위너다. (프리미어리그&챔피언스리그 기준)

“상대의 역습을 막기 위해서는 소유권을 가져와 상대의 진영에서 2천만 개의 패스를 하는 것입니다. 유일한 방법이죠.”

본문 속 펩의 발언을 인용하면 현재 맨시티의 플레이스타일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시즌인가 지지난시즌 중 어느새 시티 선수들이 리버풀스러운 축구를 하려고 하던 때가 있었는데, 공을 탈취한 후 무리하게 전진패스를 넣으려고 하다가 공의 소유권을 쉽게 내어주어 역습을 자주 맞더라구요.

그 시점부터 다시 팀 스타일을 바꿔 천천히 공을 소유하면서 우리 템포대로 플레이하고, 자연스럽게 상대를 내려서게 만들어 시티가 준비한 패턴플레이로 내려선 상대를 부수는 방식으로 하니깐 리그에서 연승을 달리기 시작했어요. 확실히 펩과 시티는 빠른 플레이를 하려고 하면 오히려 조급해지고, 경기 지배력을 잃는 것 같아요.

지난 시즌 더 브라위너는 잭 그릴리쉬에 이어 해당 지표에서 2위였지만, 더 브라위너는 그릴리쉬보다 7경기를 더 소화했고 유럽 대항전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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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는 아직 높은 레벨에서 뛸 수 있으며 팀에 상당히 다른 역할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소 더 인상적이며 더 브라위너를 편안하게 만드는 그가 맡은 다른 역할을 고려하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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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더 브라위너의 첼시전 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생각해 보자. 역습 상황에서 나온 케빈의 골은 펩이 언급했듯이 그의 능력을 명확히 보여준 장면이었다. 더 브라위너가 원하는 패스가 제대로 나오지 못한 경기였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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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더 브라위너가 훌륭히 지속적으로 시도한 것은 첼시에 압박을 가한 것이다. 더 브라위너는 끊임없이 은골로 캉테나 마테오 코바치치에게 압박을 가했고 전반전 그릴리쉬의 빅 찬스를 만든 것은 케빈의 압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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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만든 케빈의 단독 질주 후, 몇 분이 지나지 않아 그는 또 다른 질주를 가져갔고 이는 시티의 메디컬팀으로 하여금 그의 몸 상태를 체크하게 만들었다. 메디컬팀은 더 브라위너가 단지 숨이 찼었다며 괜찮다는 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더 브라위너는 교체 직전까지 눈에 띄게 지친 모습을 보였다.

​덕배 건강해라 오래오래 멋진 플레이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