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칠웰 부상때문에 지금보다 라인 내려서 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할거 같은데... 탄코면 그나마 괜찮을지도? 형기면 모르겠다 ㅋ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냥 이번시즌에 만개해서 부동의 오른쪽 풀백 원탑. 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수비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만 리제는 진정한 육각형 느낌. 물론 아놀드가 공격쪽으로 특화되었지만 그것도 거진 많이 올라온 느낌임.

개인적으로 3백이면 아놀드가 리제보다 공격력은 더 좋을거다라고 보는입장임 리제가 스탯에서 아놀드에 비비는이유는 3백윙백으로뛰니까 ㅇㅇ

예전에 매과이어 수비 스탯 반다이크보다 좋다 나왔을때는 스탯 별 의미없다는 댓글 많았는데 참 재밌네요

왜 보면서 흐뭇해서 눈물이나냐...진짜 투헬갓동님 너무좋고 찰로바 리제 마운트 사르 등등 유스들이 점점 나오니까 너무 좋다 진짜ㅠㅠ

아니 수비수가 득점페이스 이런 인터뷰를 하고있네ㅋㅋㅋㅋ 어시스트를 잘 한다 이것도 아니고 득점ㅋㅋㅋ

안산이 새 감독으로 조민국 감독을 영입.

65787fb7e6195f588c9ae536e3a1679d_1640942972_8757.jpg
 



조 감독은 "원팀으로 승격 이끌어내겠다"고 소감을 전함.




안산은 조 감독 체제를 맞아 2022시즌 준비에 돌입 예정.


어디 감독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간만에 듣는 이름이네ㅋㅋㅋ

바르셀로나와 가비의 에이전트 이반 데 라 페냐는 어제(24일) 가비의 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처음으로 접촉했다. 바르셀로나는 가비의 연봉을 상향하고 2023년에 만료되는 계약 기간을 연장하길 바라며, 가비 측에서 어떠한 의구심도 갖지 않도록 이러한 의사를 전달했다.


양측은 지난 10월 네이션스리그가 열리기 전 피상적인 방식으로 사전 대화를 나눴다. 어제 있었던 회담은 공식 접촉이었고, 바르셀로나 내부에서는 가비와의 재계약이 구단의 주요 목표이며, 가비의 연봉을 높이길 원한다는 뜻을 명확히 하고자 했다. 가비는 1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었다.



가비를 주시하는 첼시


어제는 금액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이번 접촉을 시작으로 앞으로 몇 주 동안 여러 번의 미팅이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갈 길이 멀다. 어쨌든 가비의 상황을 주시하는 여러 클럽(그중에는 첼시도 있다.)을 상대로 바르셀로나는 '구단이 가비를 신뢰하고, 재계약을 맺길 바란다'라는 자신들의 명확한 의도를 전달하길 바란다.


한편, 가비는 1군 경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챠비 감독의 지도하에 훈련을 이어 나가고 있다. 가비는 자신의 드림 클럽인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다른 클럽의 관심을 떼어낼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 가비를 원하는 빅클럽들이 적지 않고, 현재 가비에게 책정된 계약해지조항 금액인 50m 유로는 대서양 최고의 재능에게는 비논리적인 금액이기 때문이다.


첼시 유망주들 또 임대 뺑뺑이 돌리고 로테따리 하다가 살라 덕배 나오겄네 ㅋㅋ

살라가 그 당시 기대좀 받고 오긴했는데 그 때 비아그라 복용후 효과 아자르랑 경쟁해야했고 살라도 경기 못나와서 자신감 결여로 성적이 안좋았죠. 근데 멘탈 문제는 선수가 해결해야할 문제고 자신감 찾게 해주자고 뛸 수있는 아자르가 있는데 아자르 벤치에 두고 살라를 씁니까. 그 당시 아자르는 철강왕이어서 부상도 잘 안 당했는데 나와도 살라가 드리블도 안돼. 유효슛도 못만들어 이러면 첼시도 임대 보내고 파는게 맞죠. 그래도 전 첼시선수 잘돼서 저는 좋습니다. 덕배같은 경우도 기대받으면어 입성했지만 그 때 첼시는 어린 덕배임대 보내서 경험 쌓게 하려했는데 다하고 복귀하니 오스카 마타 아자르라는 그 당시 피엘 최고의 미들진이 버티고있어서 쓰기 애매한 땜빵자원이 됐죠. 첼시가 이유 없이 안쓴건 아니란거죠 제말은. 덕배는 저도 첼시 때 웨스트브로미치 전에 보고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웠음. 근데 살라는 자신감이 많이 결여돼서 못한거 맞음


살라는 그냥 마타 대체자로 챔스에서 첼시 털어서 산거 영입 당시는 포텐좀 있는 빠른 선수였고 그냥 처음 스타일은 EPL에서 안맞았던게 팩트임.


세리에에서 터져서 EPL 복귀 할때도 늙은이 세리에 에서 스탯 쌓았다고 조롱 오지게 당했는데 클롭이 자기 전술에 맞게 잘 쓰면서 로이스 레비 마냥 포텐 터트린거지. 다른 예를 들면 디오구 조타도 울브스 팬들이 죄다 욕하는 애증에 선수였는데 지금 포텐 터트려 놓은거 처럼 말이야.


덕배는 비세르가 버리지말라 지랄 했는데도 무리뉴 병신이 분데스리가 폭격하고 온 놈 훈련에서 무안 주고 못뛰게 해서 어쩔 수 없던거고 덕분에 오스카 과부화 오고 오스카도 제대로 못쓰게 됨 ㅅㅂ


둘다 첼시에 있었다고 해도 시티나 리버풀 처럼 못 컸을거 같아서 살라나 덕배나 오히려 이적이 잘 된 케이스라고 생각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