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화이트는 솔직히 준수했고 페페는 씨발 그냥 약국용 비아그라 후기 갖다 버려야함

"페페에 대해선 다시한번 더 매우 약국용 비아그라 후기 실망스럽습니다, 

''그들이 일단 득점하면 아스날은 팰리스에게 반격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이 경기에서 팰리스가 여러번이나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경기내내 안주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라카제트는 침착하게 공간을 찾았고 아스날을 죽음에서 구해냈다, 이것은 경기를 지켜보았던 클럽 레전드 라이트에게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저기서 보이는게 바로 스트라이커의 본능입니다. 그는 어디든 단지 공간을 찾아 파고들어갑니다, 그리고 'bam!' 그게 스트라이커의 득점 본능이에요, 그는 그것을 완전히 이용하고 있어요

"그는 선수들과 떨어져 있어요, 왜냐면 언제든 볼이 그에게 흐를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에 그는 골냄새를 맡고 있었던 겁니다.

"그의 현재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든 팀에 다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 겁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이 골이 패트릭(비에이라)에게는 무슨 의미인지 알 겁니다. 그에게는 재앙같은 실점이었을 거예요."

이 뒤늦은 골은 빌라와의 일전을 앞둔 아르테타에게 라카제트의 약국용 비아그라 후기 퀄리티를 상기시켜주는 그런 득점일 것이다, 하지만 라이트는 만약 캡틴 오바메양이 측면에 배치된다면 이 프랑스 선수가 선발 출장할지에 대해선 확신하지 못했다.

"그는 그가 해야 하는 플레이로 포인트를 따기 위해 노력중인 겁니다," 이전 잉글랜드 국가 대표 선수는말했다

"그는 스트라이킹 롤에서 오바메양과는 다른 종류의 선수입니다, 좌우 사이드에 그들 두 선수 모두를 출전시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일 겁니다."

팰리스가 잘 준비했다는거는 그만큼 전술적으로 아르테타가 개 털렸다는거 아닌가?

아니면 선수들이 그만큼 존나 부진했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