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친정팀 데뷔 실패라 봐야지 약국용 비아그라 후기 갈 곳이 독일 아님 프랑스인데 주급 맞춰 주려면 파리밖에 더 있나

라카제트 마르티넬리 이새기들..... 테타는 약국용 비아그라 후기 마르티넬리 대신에 로우 선발써서 깨달아라

조세사 vs 램즈데일 매치였는데 아스날 선수들이 유효슈팅을 안(못)때려서 쩝..

에버튼과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선수인 히샬리송은 La Pulga(메시 별명)에 대한 그의 동경심을 이렇게 말했다.

금방대답도 못하고 기록실 존나 뒤지고있겠네

없어 빙신아

유베가 10년간 세리에 평정하던 시절 저만한 포스보여준 놈이 없어 제로야.

내가 유베팬을 2004년부터 했는데

호날두는 유베 역사상 최고의 골게터였다.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 그는 다른 행성에서 왔고, 나는 그와 함께 뛰고 싶음. 메시랑 유니폼 교환도 했음"

아 그래서 지금 뭐하고 계세요?

난 오늘이 일본건국기념일이라 쉬는건데

5시에 월급루팡중이거나 백수세요?ㅋㅋㅋ

룰북에 상황이 명확하게 옐로면 확실한 득점 찬스가 아닌 이상 어드밴티지를 주는게 아니라 경기를 중단하고 카드를 줘야한다고 나와있나봄.

"첫번째 파울에 주의를 주고싶었다면, 거기서 경기를 멈췄어야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나온 듯?

본문 심판이 말하려고 하는건 "나도 두 상황 다 옐로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마이클 올리버도 그렇게 생각했으면 전 상황에서 애초에 경기를 끊고 옐로를 줬어야 했다", 이정도인듯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 자격이 있었고, 우승을 확정지었을 때, 모두가 그를 껴안았음. 그게 우리를 감동시켰지. 그들은 칠레에게 2번이나 지기도 했고"

솔직히 메시가 플레이메이킹하던 순간부터 결과는 정해짐. 최고선수들 견줄때 보통 플레이메이킹 가능한지를 엄청 중요하게 평가하더라

게다가 메시는 그의 동료들에게 우승 세레머니를 할 땐 약국용 비아그라 후기 쓸 데 없는 소리는 하지 말라고 한 점에 대해서 '메시의 위대함'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많이 울고, 또 아팠고, 방에 틀어박혀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이틀 후에 올림픽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고, 그렇기에 계속 슬퍼할 수만은 없었음. 올림픽 뛰는 동안 코로나에 걸린 어머니와 만나지 못해서 어머니에게 금메달을 헌정했음"

영국 매체 '미러'는 7일(한국시간) "호날두와 포체티노 감독이 올여름 모두를 놀라게 할 협상에 들어갈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이 선수와 감독 스왑딜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다음시즌 챔스를 가냐 못하냐 기로에 서있어서 이적설 많이나는거지

챔스 못 나가는팀에 남을거라고 생각이 안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