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빼고 메시 약국용 비아그라 후기 네이마르 셋이 뛰는거 한번쯤은 보고싶긴하네

그리고 이제 목요일, 디아즈는 레스터 전을 통해 약국용 비아그라 후기 데뷔전까지 치를 수 있다. 리그 선두 시티와의 격차를 좁히려 하는 리버풀에게는 리그 경기 외에도 다음 주 예정된 인테르와의 챔스 16강전, 이 달 말 웸블리에서 펼쳐질 예정된 리그 컵 결승전이 눈앞에 있다. 다른 모든 선수들처럼, 신입생인 디아즈도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한다.

이제부터 이어지는 내용은 디아즈의 리버풀 이적, 그리고 리버풀 소속 선수로서의 첫 며칠에 대한 이야기다.

미켈 아르테타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심판협회(PGMOL)와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그는 이번 시즌 아스날에게 주어진 레프리들의 결정들에 불만을 표현하며, 이같이 밝혔다.

펩시티 한테 가려했다가 맨유로 간 (혹은 맨유가 뺏어간) 애들

산체스, 프레드, 호날두

펩시티 한테 가려했다가 첼시로 간 (혹은 첼시가 뺏어간) 애

조르지뉴

목요일 밤 울브스와의 경기에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단 몇초만에 두 장의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꼭 찐따들이 메시 빨더라. 약간 메시가 날도에 비해 외모도 찐따틱하고, 키도 작고, 여자 앞에서 꺼벙이마냥 얼타고 하지만 힘을 숨긴 찐따 같아서 자아의탁하는건지 찐따들이 메시만 보면 침 질질 흘리는 개처럼 환장함ㅋㅋ최강창민같은 인싸들은 호날도 좋아하든데

호날두야 뭐 실력이나 기록들은 역대급 반열에 오른 선수고 결국 축구계 역사로 남을 인물중에 하나인데

결국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서 저하되는 기량과 체력은 모든 선수에게 동일함

근데 그 저하되는 스탯들이 현대 축구랑 너무 안맞음

빠른 템포의 압박과 빌드업을 통한 공수전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그게 팀적으로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성적이 좌지우지되는데 에이스 역할을 하느라 팀에서 수비적으로는 엄청난 자유도를 얻어왔던 호날두이기 때문에 수비를 한다는거 자체가 이제는 본인한테도 부담임, 나이가 먹어서 체력이 상대적으로 딸리니까

그렇다고 전성기 시절만큼의 파괴력이 나오냐 그것도 아님 물론 베테랑이고 클래스가 있기 때문에 묵직한 한방은 있겠지 근데 이제 그게 전부인 수준

결국에 호날두는 이제 너무 계륵이 된것같다 세월이 야속할 뿐

 주장이 좆같으니까 밑에 애들이 개날뛰잖아

요즘 애들 카드 받는거 보면 감정적이기만 하고 지들 퇴장으로 인해서 팀이 얼마나 피해 받는지 생각은 안하나봄

팀에 리더가 없음

개인적으로 산체스가 맨유 안가고 아직 있어서 주장 먹었으면 이런꼴 절대 안남

오늘 받을 만 했던 거 팩트, 전에 받았던 것들 중 일관성 문제 있었다도 팩트, 일단 시티전 마갈량 퇴장 건 관련해서는 심판들 죽여버리고싶음

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지난 번 맨시티와 리버풀을 상대로 한 압박과 관련된 글(1편, 2편) 두 개가 모두 포텐에 갔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내용의 기사들이 보이면 공유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공격진의 문제, 특히나 하베르츠와 베르너에 대한 기사가 있어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제목만 봐서는 기자가 마치 투헬에게 해결책을 알려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해결책이라기보단 상황 진단에 가까운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스탯들을 함께 제공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

(여러 편으로 나눠서 올리는 것에도 기준이 있더군요 ㅠ 원문이 15,000자가 넘지 않으면 나눠서 쓸 수 없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지난 번에 올린 1편 글이 내려갔습니다ㅠ)

“우리는 티모 베르너(Timo Werner)가 첼시에 합류해 너무 흥분됩니다. 그는 전 유럽에서 열망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는 나이가 어리며 열정적이고 이미 많은 것을 증명했습니다.” 첼시의 디렉터인 Marina Granovskaia가 2020년 6월 베르너와 사인하면서 했던 말이다.

일단 파리오면 ''그''새끼들 혀 깨물고 자살할듯 6약국용 비아그라 후기 나댄 새끼들 ㅋㅋㅋ

좆두쉑 진짜 냉정하게 축구만 놓고봤을때 맨유말고 딴팀 전술적으로 갈만한팀 안보이지 않나 어차피 시티는 못감이제

딱 저번시즌이 그게 가능한 마지막 찬스였고 맹구가서 실패한이상 그새 나이 한두살 더쳐먹은 주급괴물 퇴물 누가 설거지함

오히려 시티왔으면 닥주전 못할수도 있어서 불화 생겼을수도

시티가 얘 생각있었으면 제의 왔을때 바로 잡았지

괜히 돈내기싫다 어쩌고하면서 계약 질질끈게 아님

공격에선 당연히 압도적으로 좋겠지만 끊임없이 압박수비하는 시티가 괜히 제로톱에 어리거나 활동량 좋은 포든 베실쓰는게 아님

아마 펩 구상에 없었던거같음

질질 끌다가 맨유 제의설 뜨자마자 바로 포기한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