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딱 30만 까지임 그 이상은 비아그라 구입방법 할 이유없음 그 이상은 주급체계 개박살남

아니 근데 그게 너무 뭐랄까.... 뭘 어떻게 비아그라 구입방법 까려고 억까 섞는 느낌이랄까?

실상은 구두쇠 소리 듣기엔 겁나 영입 많이 했고,

심지어 선수 한 명 한 명 들어간 돈이 적다고 말하는 게 말이 안 되는 수준이긴 함.

심지어 그런 선수들이 오히려 올 때보다 좋은 모습 보여주면서 다 터졌어.

쓰는 거야 감독 역량이고,

영입이나 판매는 단장 역량이지

이렇게 말하면서 클롭 단장 코치 선수들은 다 좋은데

구단주만 별로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난 좀 심하다고 봄.

아니 바르샤가 쿠티뉴를 140m에 사간 걸 어떻게 해

역대 EPL내에서 말도 안되는 수준의 돈을 써서 수비수를 영입하고,

역대 EPL 최고 경신 또 하면서 알리송을 연달아 1년 만에 영입하고 했는데

응 그거 쿠티뉴 팔아서 돈 안 쓴 거나 마찬가지! 구단주가 돈 안 씀.

이러고 있는 게 맞아..? 진짜 그렇게 되면 돈 안 쓴 거야?? ㅋㅋ

실제로 반다이크 알리송은 넷스펜딩으로 따지면 거진 0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선수들 주급 요구 수준이 너무 엄청나진거 같다. 내돈 아니긴한데 저거 달라는대로 주는 클럽도 정신나간 클럽이고…

원하던 게 곁에 너무나 많이 있는 모하메드 살라다. 자신의 이름 두 자를 큰 목소리로 연호하며 지지해주는 팬들이 있고, 자신을 몇 단계 성장시켜준 최고의 감독도 곁에 있고, 대권에 도전하는 수위급 동료들이 곁에 있고, 지난 1월 50m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에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여 장기적인 포부를 입증한 구단 역시 살라의 곁에 있다. 

허나 살라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곁에 두지 못한 한가지가 있다. 바로 자신의 현 입지를 반영하는 계약서가 바로 그것이다. 

재계약 협상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대두된 교착 상태는 살라가 새로운 도전에 임한다거나 어디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혹해서 발현된 것이 아니다. 살라는 라이벌 구단으로 눈길을 돌리지 않았다. 작금의 상황은 돈의 문제요, 존중의 문제요, 표창의 문제다. 

2023년 여름이 지나도 리버풀에 잔류하고 싶다고 줄기차게 밝혔던 살라의 입장은 여전히 유효하다. 자신이 리버풀에서 업적 달성을 성취한 만큼, 리버풀 역시 자신에게 최고의 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줬다는 점을 살라 본인도 모르는 바 비아그라 구입방법 아니다. 현재 살라는 체셔(Cheshire)에 정착해 아내인 마기, 두 딸인 다카, 카얀과 살고 있다. 

결국 뭐 살라는 리버풀하고 PL에 만족하고 있고~ 돈을 원하고~ FSG는 당연히 팀 최고 대우 생각했지만 그래도 리버풀 주급 체계를 깰 수는 없고 현재 1위 반 다이크(22만)랑 크게 차이나는 주급은 지불할 수 없다의 내용임.

돈을 잘 안쓰는 fsg가 좆같긴하지만 그래도 주급체계 빡세게 지켜온건 칭찬할만함 살라가 그 체계를 못지키겠다면 보내고 리빌딩 준비를 하는게 맞다고봄 지금 상황에 리버풀이 부른다면 거절할 선수는 얼마 없을테니까 상황도 딱 좋은거같음 클롭 있을때 할수있는건 다해놓고 보내야함

그냥 에이전트가 저딴식이면 재계약 협상이고 뭐고 에이전트 짤리기전까진 협상하지말자 그냥 클롭한테도 저런데 후임자 오면 얼마나 더 날뛸가

살라 한 40 요구하는것같은데 시장가치로 치면 무리한 요구는 아니고, 리버풀은 자기들 주급체계상 40은 무리인거고..

서로 안맞으면 걍 계약기간 끝내고 헤어지면 될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