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부작용

오 그러네 방금 검색해보니깐 비닉스 부작용 모라에스가 풀네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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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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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 : 582경기 297골 181어시스트


·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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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리가 3회 (2011/12, 2016/17, 2019/20),


비닉스 부작용 챔피언스리그 4회 (2013/14, 2015/16, 2016/17, 2017/18),


코파 델 레이 2회 (2010/11, 2013/14),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4회 (2012/13, 2017/18, 2019/20, 2020/21)


UEFA 슈퍼컵 3회 (2014/15, 2016/17, 2017/18)


FIFA 클럽 월드컵 4회 (2014/15, 2016/17, 2017/18, 2018/19)


인테르와의 계약이 성사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고 결국 난 오한까지 느꼈다




난 매일 라이올라에게 전화를 걸었고 인테르의 유니폼을 입고 싶은 욕구가 (에버튼보다) 더 우세했다




에버튼이라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난 두 번 다시 생각하지도 않았고 정말로 인테르에 가고 싶었다




인테르는 이탈리아 챔피언 팀 그리고 이탈리아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위대한 전통을 가진 클럽이다




물론 산 시로와 밀라노라는 도시가 비닉스 부작용 선택에 있어서 영향을 끼친 부분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경기장 한복판에서 밀란과의 첫 더비를 경험했다 환상적인 감정을 느꼈다




이러한 광경은 게임에서나 꿈꾸는 것이며 소름이 돋았고 인상 깊었다


소튼에서 쿠만이 5경기만에 내다버린 후안미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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