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가 메시보다 바르셀로나에서 시알리스 300mg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ㅋㅋ

피케의 타이틀

리가 : 8

챔피언스리그 : 3

코파 델 레이 : 7

수페르 코파 : 6

클럽 월드컵 : 3

UEFA 슈퍼컵 :시알리스 300mg  3

마가트 기행모음 4

7. 헤드셋이 부른 참사

벨기에 출신의 레프트백 반 더 헤이든 클럽 브뤼헤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독일의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해왔는데, 별다른 잡음이 없었지만 어느 날 일이 터짐.

훈련장에 들어오면서 헤드셋을 끼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들어오던 반 더 헤이든. 하지만, 재수없게도 감독인 마가트와 마주침. 마가트는 반 더 헤이든에게 벌금을 부과했고, 반 더 헤이든은 꼼짝없이 벌금을 내게 됨. 왜 벌금을 냈냐고? 모름. 진짜 모름.

8. 기합주기+가혹행위

스티브 시드웰이 폭로한건데, 마가트는 경기에서 패할 때마다 선수들을 집합시켜서 벌로 바깥에서 무려 40분씩 서있으라고 했음

또 원정 경기를 갈 때마다 그 전 날 저녁 9시에 모여서 파인트잔으로 맥주를마셔야했다고.

14시즌 동안 통산 30회의 우승으로 리오넬 메시(35)와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32)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으며 그의 팀 동료인 세르히오 부스케츠(30)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골대 그물 수집가

피케는 또한 NBA 챔피언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후 골대 그물의 일부를 집으로 가져가는 의식으로도 유명하다.

같이 뛰었던 푸욜이 경기 중 리더십과 멘토링 해주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그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가장 최근의 기회는 지난 시즌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럽과의 결승전에서 4-0으로 승리한 이후였다.

당시 부상으로 6주간 결장했었던 피케였기 때문에, 그에게는 특별한 기회였다.

골 넣는 수비수

그는 몇 주 전 나폴리전에서 골을 넣은 뒤, "내가 시알리스 300mg 한 시즌에 15골을 넣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팩트 있게 싼 게 커서 실력 전체가 평가절하 당하는데.. 바르샤처럼 라인 높게 올리는 팀에서 저정도 수비 하는건 진짜 대단한거임 발밑도 세계 최고 수준이고

실제로, 그는 600경기에 출전해 53골을 넣으며 센터백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활약을 펼쳤다.

그중 16골은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했는데, 이는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그의 가장 유명한 골 중 하나는 라 리가에서의 그의 첫 골이었다.

이 골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잊을 수 없는 경기에서 6번째이자 마지막 골이었는데, 그의 셀레브레이션은 클럽의 최근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