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네세는 시알리스 300mg 디나탈레랑 두산 바스타 밖에 모르겠다 ㅋㅋ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경기가 진행 중이던, 90분경 前 시알리스 300mg 출신 쩡롱이 경기장에 난입하여 심판에게 욕설을 하며 경기를 방해했고, 퇴장을 받았다.

뒤를 이어, 92분경, 스태프인 류펑이 심판에게 욕설을 하여 퇴장을 받았다.

경기가 종료된 이후, 심판이 경기장을 빠져나갈 때 다롄팀이 길을 막고 심판에게 욕설을 뱉었다.

이 때 양하오위 선수는 심판의 얼굴을 가격 했다.

중국 축구협회는 사건 발생 후 조사에 착수하였고,

1월 11일에 아래와 같이 징계를 내렸다.

1. 스태프 왕충 5경기 경기장 출입 금지 / 벌금 5만RMB (약 1,000만원)

2. 선수 쩡롱 6경기 출장 정지 / 벌금 6만RMB (약 1,100만원)

3. 스태프 류펑 6경기 경기장 출입 금지 / 벌금 6만RMB (약 1,100만원)

4. 스태프 쟝종위안 등 3명 6경기 경기장 출입 금지 / 벌금 6만RMB (약 1,100만원)

5. 스태프 가오옌 8경기 경기장 출입 금지 / 벌금 8만RMB (약 1,400만원)

6. 선수 양하오위 12개월 출장 정지 / 벌금 20만RMB (약 3,600만원)

7. 다롄팀 벌금 20만RMB (약 3,600만원)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가 10살 떄, 시알리스 300mg 전 공격수에 대한 질문을 받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아래는 그냥 참고사진

문제를 일으킨 쩡롱선수 (88년생), 미드필더로 광저우 헝다에서도 뛰었다.

근데 가끔보면 진짜 조패고싶은 심판들 있음 이건 좀 속이 시원하네

양하오위 선수 (00년생)

포르투갈리그 곤도마르에서도 뛰었던 유망주인데 한 때의 혈기로 인생이 대차게 꼬였다. 안타깝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