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8? 골에 관여하긴 했지만 전반적인 비아그라 해외 직구 폼은 높게 쳐주기 힘들었는데

파티 4

오늘 부진해보였다. 6번 자리 한가운데에서, 그의 비아그라 해외 직구 불안했던 퍼포먼스가 실수와 실점으로 이어지며 정점을 찍었다. 아스날은 파티가 더 나아지길 바랄것.

외데고르 5

아스날 보스 미켈 아르테타가 스카이스포츠에 말하다

"이상한 경기였다. 우리는 매우 잘 시작했다, 우리는 경기를 주도했고 골까지 넣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우리는 게임을 이끌어가기에 평정을 잃었다.  패스들이 이어지지 못했고 그러다가 팀이 늘어지기 시작했다.

"하프타임 후에 우리는 몇가지를 바꿨고, 좀더 나아졌다. 하지만 우리는 두 번 볼을 빼앗겨 두 골을 허용했다, 그래선 안된다, 그 이후에 우리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 우리는 몇번의 빅 찬스들이 있었고 결국 득점을 할 수 있었다.

"내가 보기에, 우리는 추가득점을 노리기 보다 뭔가에 쫓기는 듯한 느낌이었다. 우리는 편안하지 못했다."

라카제트에 대해

"우리는 매일 그와 같이 훈련한다, 그것이 오늘 그가 비아그라 해외 직구 보여준 것이다, 그는 하나 하나의 볼을 두고 싸웠고 그가 들어왔을 때 그가 가진 믿음과 에너지가 팬들에게 전파되었다.

"오늘 긍정적인 점이라면 이 그룹의 선수들이 절대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팀은 끝까지 노력했고 결국에 그 보상을 받았다."

아스날은 그 자체로 이미 재앙이기 때문에 아재앙이라고 부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