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팰이 역전하고 나서 너무 일찍 내려앉음. 비아그라 해외 직구 비에이라가 너무 이기고 싶었나 봄

해리 케인은 이른 실점에도 평정심을 유지했던 것이 비아그라 해외 직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원정 승을 가져올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케인의 가장 큰 걱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전반전이 끝날 때 쯤 긴급한 의료 도움을 필요로 했던 해당 서포터의 건강이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는 스탠딩 석의 그 팬이 무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가 지금 안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라보고 목격하기 끔찍한 일이었는데, 의료진 덕분에 팬들과 선수들은 정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좋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그가 잘 회복하길 바라고, 행운을 빈다."

아스날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스카이 스포츠에 말하다

솔종신이랑 테종신 둘다 감독생명위기땐 귀신같이 살아던데 진짜 누가 더 오래살아남을지 흥미롭다

"결국에 우리는 비길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패배를 피한 것이다. 우리는 이기길 원했고 시작이 좋았다, 하지만 그때 플레이하는 걸 멈춰버렸다. 나는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할 어떤 것이라 생각한다.

아스날에서 비에이라가 훨씬 위상 높지 않나 그냥 아르테타 자르고 비에이라 데려오는게 더 그림도 좋아보이는데

"나의 시즌 첫골이었다.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하는 걸 알고 있고 내가 피치위에 있을 때 할수 있는 만큼 즐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는 우리에게 팬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내가 그들에게 주려고 한 것이다.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줄 때 선수들은 힘을 얻는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줘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캐릭터를 보여줘야 했다. 지고 있을 때 조차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1.아스날이 홈에서 팰리스를 힘겨운 승부 끝에 막판에 비아그라 해외 직구 골을 넣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두 팀은 나란히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성공.

2.또한 아스날은 감독 교체가 너무 필요한 것으로 보임.

3.그러나 여전히 아르테타 전술에 문제가 많다.

다음 경기는 아스날의 남자, 김용남 캐스터와 황덕연 해설이 중계하는 빌라전 입니다

답답한 경기 운영에도 불구하고 극장 동점골로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 행진 중인 아스날

그냥 팀자체가 답이 없음

전술은 답도 없고 빌드업은 전혀 안되고 상대 압박도 제대로 안되고 공격전개도 답이 없음 그나마 라카제트 들어오고 조금되는 정도

선수 개개인 능력도 답이 없음

기본적인 볼터치나 패스부터 턴오버까지 미스가 너무 많음

진짜로 팀이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