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의 '아버지 리더쉽'이 비아그라 해외 직구 , 엘랑가, 산초, 비사카, 달롯, 맥토미니에게 좋은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

메렛 부상이 너무 불운하게 요추 비아그라 해외 직구 코로나까지 걸려서 복귀하고 볼로냐전 괜찮게 하긴 했는데 두고 봐야지

 - 포체티노는 이번시즌이 끝나고 파리를 떠날것으로 보임

 - 맨유는 솔샤르가 떠나고 포체티노를 원했음

 - 맨유는 콘테가 특출난 감독이라는것을 인정했지만, 그가 나이가 좀 있는 선수들을 선호한다는것을 걱정했음

 - 맨유는 파리의 강경한 태도로 시즌중 포체티노를 빼오는것이 불가능하다고 빠르게 인정했음

 - 맨유는 포체티노와의 호흡이 기존 선수들과 좋을것이라고 생각하고있음

 - 그가 토트넘에서 케인, 알리, 에릭센, 윙크스, 다이어, 워커 등을 발전시키는것을 보고 감명을 받음

 - 이러한 포체티노의 '아버지 리더쉽'이 래쉬포드, 엘랑가, 산초, 비사카, 달롯, 맥토미니에게 좋은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지랄마)

 - 포체티노는 과거에도 그랬고, 비아그라 해외 직구 변함없는 맨유의 타겟 부동의 1순위임

 - 유일하게 포체티노보다 우선순위에 있는 인물은 율리안 나겔스만이지만 현재로선 현실성이 없음

 - 랑닉은 이번 임기가 끝나고 2년간 컨설턴트가 됨

 -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도 포체티노를 놓친다면 그것은 부주의한 실패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