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딱 상대하기 싫어하는 비아그라 해외 직구 스타일이긴하지 저런전술만 만나면 고전해왔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맨시티vsATM 보고싶다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팀의 스타 골키퍼 에두아르 비아그라 해외 직구 멘디가 발롱도르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라 암시했다.

위르겐 클롭은 "결과를 내는 기계"인 디에고 시메오네를 존경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리버풀은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라리가 우승팀인 ATM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원정을 방문, 유럽에서 가장 성공적인 감독 2명을 만나게 될 수 있다.

ATM이 2020년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리버풀을 쓰러뜨린 가장 최근의 경기 이후, 클롭은 왜 ATM이 "적절한 축구"를 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클롭은 당시 발언은 당시 리버풀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앞서 마지막으로 치른 경기로 축구 일정이 중단되는 등 감정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고 말한다.

클롭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디에고 시메오네는 모든 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 감독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스페인 챔피언이에요. ATM에서 매우 큰 성공을 거뒀죠. 세계적인 선수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싸워요."

"그건 디에고의 퀄리티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어서 나는 그들이 하는 일을 이보다 더 존중할 수 없어요."

"제가 좋아하냐고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이게 정상이죠. 저는 다른 종류의 축구를 선호하니까요. 다른 감독들도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선호해요. 아무도 그것을 좋아할 필요는 없죠. 단지 성공적이기만 하면 돼요. 그리고 이것이 ATM이 확실히 하는 거고요."

시메오네 축구 재밌기힘들지… 저번 꼬마 리버풀 챔스경기만해도 경기 자체는 리버풀쪽이 거의 일방적이였잖음

클롭이든 시메오네는 본인만의 철학을 가지고 전술을 만들어서 성공한 감독들이 진짜 멋있지.

버스전술이라고 욕먹었지만 결과로 보여줬었던 무리뉴나 4.16사이언스였어도 매력있는 축구보여줬던 벵거가 요즘은 그립다.

뭔가 딱 색깔있는 감독들이 적어졌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는 화요일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모하메드 살라를 "특별한" 선수라고 묘사했다.

쿠토나 마스체라노 스털링 이런애들은 진상부리고 바로 나가서 욕먹는거고 얘는 진상부리다 한시즌 더 뛰면서 할만큼하고 나간거라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음

살라는 지난 8경기에서 골을 넣었고, 그의 최근 골은 비아그라 해외 직구 주말에 왓포드를 상대로 한 뛰어난 개인 능력을 이용한 골이었다.

이로 인해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살라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칭했다.

시메오네는 "모하메드 살라는 특별한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리버풀과 국가대표팀과 함께 환상적인 수준에서 경기를 해왔죠."

그러나 시메오네는 살라만이 리버풀에서 경계할 필요가 있는 선수가 아니라고 말한다.

리버풀은 올 시즌 지금까지 모든 경기에서 무패하며 2전 2승으로 챔피언스리그 B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시메오네는 "리버풀은 환상적인 기간을 보내고 있고, 리듬이 다른 것 같고, 그들이 경기하는 것을 보는 것은 즐거워요."라고 말했다.

꼬마 토너먼트는 몰라도 조별에서는 사대떡으로 털리는게 연례행사라 이번에 가볍게 리버풀 승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