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나올 때마다 경기력 보면 이젠 온라인약국 시알리스 의심되기 시작했음

이렇게 남들은 꿈도 못꾸는 역사를 온라인약국 시알리스 넘사벽 위상인건 당연하다고 봄 +엠블럼이랑 유니폼이 구단 이미지에 딱 잘 맞게 배합되어있는것도 한몫하는듯

인터뷰로 찡찡거린건 대부분 다 알지않나. 애초에 뮌헨팬들이 안 그리워하는건 떠난후에도 인터뷰로 뮌헨팬들 긁은것도 큰거고 떠날 당시에는 제3자 입장에선 이해가 안된다는게 대부분이였지. 레알이 혜자영입 한다고 이적 당시에도 주로 나오던 말이고

그당시 최고연봉이 뭐 팀 내 말하는건가? 크로스는 너는 최고선수가 아니란 쓸데없는 소리를 안했으면 괴체, 티아고 선에서 크게 높지않게 재계약 했을거임. 애초에 그 발언하면서 걔네들만큼도 안준다해서 이적한건데

크로스랑 잘만 협상했으면 주급체계를 무너뜨릴 정도는 아니였음

참고로 저 주심은 아스날 에버튼전 VAR주심이었음. 그리고 어차피 PL주심 수준이 막장인걸 감안하면 자카는 멍청한 수비를 하면 안됐음. 위험한 상황도 아니었고.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나.. 제발 페널티라인에서 손 좀 쓰지마.

알바로 모라타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해지자, 과거 모라타가 "이 구단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말했던 게 재조명 되고 있다.

나도 맹팬으로서 반더비크 지지자이긴 하지만

솔샤르때도 - 캐릭 감독 대행때도 - 지금의 랑닉때도 나왔을때 특색이 없어서 애매함

물론 솔샤르때 기회도 너무 못받았고 폼이 떨어져있었으니 그럴만도 하다는건 이해하지만 나도 지지자로서

아무리 그래도 훈련때라도 번뜩임이라도 보여줘야 선발로 내세우던가 할텐데

같은 포지션내 경쟁자들보다 훈련때 뭔가를 보여주는게 없어서 그런거도 있을거임

폼이 떨어져있다곤 하지만 그건 어느 선수에게나 적용되는 사안이고 그걸 이겨내서 훈련때 잘해야하는게 맞는데

일단 당장 경쟁자가 브페다보니 쉽지않은듯 또 브페가 워낙 철강왕이라

바르셀로나의 차비 감독은 페란 토레스 영입 이후 스트라이커진 추가 보강을 위해 모라타를 노리고 있다. 

맨유의 반더빅이 이적을 위한 에이전트 교체가 독이 됐다.

반더빅은 1월 에버튼 임대 이적 실패후 귀도 알버스 에이전트와 이별후 그의 라이벌 에이전트인 알리 두르산에게 에이전트를 맡김

하지만 귀도 알버스와의 장기 전속 계약때문에 귀도 알버스가 권한을 허락하지 않는 이상 알리 두르산은 반더비크를 대표할 권한이 없음

네덜란드 소식통에 따르면 반더빅과 귀도 알버스의 계약기간은 올해 까지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반더빅은 이번시즌 끝까지 맨유에 남게될것이라 함

모라타도 이적에 동의하면서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온라인약국 시알리스 지금까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쳤다.

솔직히 얘 발언 자체는 문제가 아님. 그냥 현 소속팀에 충성심 보이는 정석적인 발언인데 단지 팀을 너무 자주 많이 옮기니까 말의 무게가 사라져서 꼴 사납게 보이는거임.

모라타는 이적할 때마다 복사한 것처럼 "A에서 뛰는 것은 언제나 내 꿈이었다"를 반복해왔다. 

"유벤투스에 남고싶다. 여기서 경기를 뛰는것이 매우 행복하며 아직 이뤄야할 목표가 많이 남았다"

"내 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이기는 것"

"첼시는 나와 죽을 때까지 함께 한다"

"내 마음은 항상 아틀레티코에서 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