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약국

큰부상 3번당했는데 비닉스 약국 리그베스트급 수비 가능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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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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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내내 하 ~평타만 친 나초 , 커리어절반은 병원에있는 카르바할+ 전력외 바예호 이 세명이랑 트레이드하면 가능하지

꼭 팔일 없다고 장담하기 비닉스 약국 생각함

부상문제가 가장 크지만 더군다나 요즘 우선순위에서 밀린 듯하고 부상문제가 해결안되면 처분할 일도 생길거같음 코나테라는 더 좋은 하드웨어의 선수가 들어왔고 코나테도 점점 성장중이라 고메즈도 스텝업하지 못하거나 부상문제가 없어지지않으면 냉정히 홈그고 뭐고 간에 처분해야할지도


국대도 뛰던, 한창 많이 뛰어야 할 97년생 선수가 기회를 못 얻고 있으니 이적에 관심 있을지도.

그것도 그 관심이 레알 마드리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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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기회를 못 받고 있는 이유가 실력도 실력인데, 선수 본인의 부상 문제가 더 커서.

고메즈 나간다고 주전 욕심은 없으면서 고메즈보다 나은 4번째 센터백을 찾기도 어려울 거고, 최대한 지키려고 설득해볼 것 같은데.


카르바할이 부상이 잦은편이라 오른쪽 풀백 링크가 나는 모양인데 조 고메즈는 ㅈㄹ이고 살 생각도 없을듯

공중볼 약점 달고도 1819 전반기때 미친 실점율 끌어올린 주축 중 한 명인데 근데 얘는 진짜 공중볼이 빅클럽 센터백 수준이 아니라서 3백에서 오른쪽 스토퍼 아닌 이상 빅클럽 주전급 센터백으로는 힘들 것 같음.

고메즈고점은 딱 저번시즌 반다이크 시즌아웃 직후임 그때 다들불안해할때 갑자기 각성한듯이 수비 리딩까지하더니만 국대가서 장기부상당하고 리셋됨 아니면 폼을못찾고 헤메던가

난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 되네 레알이 얘를 왜 노리는거야 리버풀도 팔 생각 없는애고

스페인에는 또 다른 '엘 클라시코'가 있다






스페인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역사적인 라이벌 관계와 높은 수준의 선수단으로 펼쳐지는 엘 클라시코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빌바오의 경기도 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올드 클래식'으로 이 대결은 두 팀의 첫 경기가 치러진 1903년 4월 8일 오늘날 국왕컵으로 불리는 스페인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로 매년 빠짐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KO 토너먼트에서 레알 마드비닉스 약국 리드와 빌바오는 총 57번으로 가장 많이 반복된 결투이다. 반면 리그에서는 181번 만났지만 슈퍼컵에서는 한 번 밖에 보지 못했다.





따라서 빌바오와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는 레알 마드리드 104승, 빌바오 62승, 36무를 기록하여 총 203경기가 치러졌다. 또한 이 모든 결투에서 마드리드는 386골, 272골을 기록했다.





따라서 내일은 1부 리그에서 강등되지 않은 세 팀 중 두 팀 간의 스페인 축구의 '올드 클래식'의 또 다른 결투가 될 것이다. 다른 한 팀은 FC바르셀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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