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네 없네 이번에는 비닉스 약국 전술인가 아님 포치의 역습 전술 그대로 인가

리버풀도 팔일없고 레알도 굳이 비닉스 약국 없지

97년생에 홈그로운 팀그로운 다먹여놨고 1819, 1920 리버풀 최전성기때 주전멤버였던 만큼 능력은 확실히 있음

지금은 저번시즌 반다이크보다 더 심한 부상입어서 폼 끌어올리고 몸상태 올리는데 시간 걸려서 기다려줘야하고 향후 코나테랑 리버풀 수비진 10년은 책임져줄 자원이라 안고가야함

설령 주전급으로 못올라와도 최소 로테멤버로는 정말 좋은 자원이기때문에 리버풀 입장에서는 끝까지 안고 갈듯

어차피 마팁은 무조건 눕게 되있고 나이도 많아서 좀만 기다리면 뛸 기회 무조건 옴

고메즈는 지금은 슬개건 장기 부상에서 몸상태 끌어올리는거 우선순위임

챔스결승만큼이나 가슴뛰고 설레며 보던 엘클라시코는 메시가 떠난 그순간 더이상의 라이벌리, 설레임은 전혀 느낄 수 없게 됐다.

바르샤 재정은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바르샤 그 자체인 메시가 떠난 지금

메시vs호날두 최고로 화려했던 엘클은 앞으로 영영 보지 못할수도..

베라티 파레데스 다빠지고 메졷 안내려오면 빌드업 안되겟네

한지 플릭은 거의 1년 반 동안 FC 바이에른 뮌헨을 지도했다. 2021년 여름, 요아힘 뢰브가 국가대표팀 감독을 떠나면서 그 자리를 물려받았다. 인터뷰에서 플릭은 뮌헨을 떠난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FC 바이에른을 떠나는 것은 조금 슬펐다. 그곳에서 좋은 기회를 얻었고, 그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플릭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도전적이고 매력적인 축구를 했고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간 중 하나를 보냈다. 그것이 마지막에 남아있는 것이다."

특히 플릭에게 슬픈 것은 그 팀이 약간 비닉스 약국 것이다. "나는 이것이 축구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매우 특별한 결속력을 가진 성공적인 팀이 약간 분해되었다는 점이 슬펐다.“

플릭은 바이에른을 떠난 선수들에 대해 칭찬을 했다. "중요한 선수들이 클럽을 떠났다. 나는 축구 선수이자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티아고, 제롬 보아텡과 데이비드 알라바가 리더로써 지난 2년간 엄청난 도약을 했다. 하비 마르티네즈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선수였다."

또한 헤르만 게를란트의 작별인사에 대해서도 슬퍼했다. "지금까지 바이에른에서 살았던 헤르만 게를란트와 같은 클럽의 아이콘이 팀을 떠나는 것 역시 나를 슬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