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나이에도 월드컵 비닉스 약국 어필하는데 뭐 ㅋㅋㅋㅋ

레알 마드리드에서 외국인 출신으로 12년 비닉스 약국 버티는 것. 특히 공

격수라는 포지션은 다른 위치와는 난이도가 다르다 할 수 있다. 벤제

마는 주세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안첼로티 감독 2기 시절까지 뛰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리옹을 떠나 레알에 입성한 벤제마는 호날두와 완벽한 콤비를 이루어

절륜한 연계 플레이를 펼쳐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도 끌어 올렸다.

이제야 국대 합이 좀 맞는거같은데다 흥민이 주장노릇 편하게 두려면 지금 이대로가 나은듯

호날두가 떠난 뒤에도 벤제마는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시간들 동안

팀 공격의 전반을 홀로 이끌며 명실 공히 팀과 리그 MVP급 퍼포먼

스를 보여주었다.

 기성용은 이상하게 젊꼰 느낌이 있어서 뭔가 비닉스 약국 듬 ㅠ 어렸을때부터 부담감이 너무 많이 짊어져서 그랬는지 몰라도

선수단 멘탈케어... 그냥 나이많은 국대선배있으면 멘탈케어가 패시브인지아나 현역시절 해외파 국내파 분열의 아이콘인데 그러면 차범근 선수등록해라 fc서울은 든든한 멘탈케어받아서 꼴찌탈출 겨우함? 뭔 한시즌 최하위권팀 공격포인트 5개미드필더를 추억보정을 얼마나멕인겨 저정도면 본인도 단호한거절인데 히딩크복귀처럼 기자가문제

조연부터 주연까지 다양한 롤이 소화 가능한 벤제마는 곧 300골 클

럽에 가입하게 될 것이다. 디 스테파노와의 차이는 15골. 하나 확실

한 것은 벤제마가 3위 안에 들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누가 보면 기량이 되는 데도 대표팀 안 뛰는 줄 알겠네요. 성추문 재판도 있는 사람이 욕심이 과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