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도 영입 할 이유가 있나 , 음바페 레비트라 직구 데려오고 홀란드에 집중할거같은데 굳이 내년 30줄 공격수를 왜...

- 안드레아 피를로 -

전 이탈리아 미드필더는 라포르타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레비트라 직구 후보라고 알려져 있다. 피를로는 최근 이렇게 확실히 이야기했다.

그는 리버플레이트에거 가장 성공한 감독 중 하나로 거론될만 하고 공격적이로 빠른 축구를 구사한다 45살의 감독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때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도 능하다. 쿠만은 이 지점에서 부족하다. 가야르도는 그가 "놀랍다"고 칭하며 세계 탑 3 감독 중 하나라고 말하는 과르디올라의 추천을 받은 감독이기도 하다.

가야르도가 '티키타카'의 스테리오 타입을 순수하게 따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축구는 변화한다. 그라면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팀이 수비적이고 느린 바르셀로나에게 제시하는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메시의 이적은 가야르도의 희망에 문제가 되었다. 메시라면 아르헨티나인 감독의 부임에 고개를 끄덕여 주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감독을 맡은 적이 없다는 것도 그에게 부정적인 부분이다.

전 회장 요셉 마리아 X르토메우는 발베르데의 후임으로 키케 세티엔을 뽑을 때 가야르도도 고려했다.

리버풀의 포워드인 모하메드 살라가 라리가로의 이적을 위해 리버풀의 재계약 오퍼를 거절할 수 있다. 살라의 현재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이며, 만약 그가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리버풀이 올 시즌말에 살라를 현금화 할수도 잇다. 지난 2개월동안, 레비트라 직구 리버풀은 핵심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알리송, 아놀드, 반다이크, 파비뉴와 함께 앤디 로버트슨이 가장 마지막으로 리버풀과 재계약에 서명했다. 하지만, 살라가 아직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으면서, 그의 거취를 두고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스페인 언론 보도가 맞다면, 이집트의 파라오가 새로운 도전을 원할 수 있다.

El Nacional 보도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감독은 FSG에게 살라의 재계약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29살인 살라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며, 스페인 리그에 관심이 있다. 엘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꾸준한 관심 때문에, 페레즈 회장이 살라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현재 구단 재정적 문제 때문에, 2022년에 할인된 가격으로 살라를 영입하는 방안을 모색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