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직구

첨에 팜으로 썼다가 '앎'이 레비트라 직구 검색해보길래 팖이맞다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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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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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빨이라는 말의 뉘앙스가 당연히 레비트라 직구 들리기도 하고, 그 근거가 단단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뒷공간 커버 말하길래 의아해서 나도 댓글 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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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쓰다보니 추가돼서 말하는데,


특혜를 준다는 말이 어떻게 전술빨이라는 말과 상통함 ㅋㅋㅋㅋ


전술빨이려면 얘한테 전술 맞춰주고 수혜를 준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퍼포먼스가 쩍 벌어져야 전술빨이지.

쿠티뉴같이


아놀드의 킥이 무서운건 볼이 어떻게 오든 그걸 킥하는데 정확하다는것에 있다. 그리고 그 아놀드를 그렇게 쓰는 클롭도 정말 대단하다고 봐야지. 어떻게 세부전술을 그렇게 다 수정해서 사이드백이 플레이메이커롤을 하는지... 이것도 신기함.

아놀드가 우측면에서 오버래핑하면서 살라가 짤라들어가는 움직임, 또는 중앙미들 박스침투 시키면서 상대 풀백이랑 3선 움직임 제한시키고 그 빈공간에 패스 넣어서 공격하는 방식인데 클래식한 풀백은 수비의 역할이 주가 됐다면 아놀드는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롤에 가까운듯. 본인의 순간판단력, 시야, 킥력이라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인 볼운반이나 압박에 대한 대처를 최대한 안받게 해주는 클롭의 세밀한 전술이 잘 맞아들어가는거 같음. 포워드나 2선이 아니라 수비수라는게 오히려 아놀드 플레이에 더 좋은영향이란 소리


전술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만들기는 했겠지만 그걸 실행으로 옮기는건 다른거임. 크로스를 올려라 해도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고 엉뚱한데 차는놈이 한가득인데 아놀드는 자신의 전술적역할을 확실하게 실행한다는게 대단한거임. 이거의 반대를 알고 싶으면 토트넘의 오리에같은 애들 보면 될듯ㅋ


날이 갈수록 냇 필립스의 1월 이적 가능성이 높아져가고 있다. 리버풀이 선수에게 들어온 영입 제의 2건을 거절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시즌, 구단의 챔스 티켓 수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올 시즌 필립스는 고작 3경기 출장에 광대뼈 부상까지 사정이 녹록치 않다. 


이에 선수와 클롭 감독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본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리버풀은 지금까지 필립스에 들어온 2개 구단의 영입 제의를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 이 중 한 구단은 왓포드로, 며칠 내에 상향된 규모의 제의가 예상된다.


구단이 선수에 요구하고 있는 이적료는 여전히 15m 파운드로, 작년 여름 번리가 스토크시티 측에 12m 파운드를 지불하고 나단 콜린스를 영입했다는 것을 에드워즈 디렉터는 요구액의 근거로 삼고 있다.


한편, 폴 글라첼의 조기 임대 복귀안에 레비트라 직구 구단 내부에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파악된다.

호날두의 전 동료였던 루이 사하는 맨유 선수들은 입 다물고 호날두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맨유로 센세이션한 컴백을 했던 호날두는 현재 복귀한 맨유에서 성취한 것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말하며 맨유가 더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고, 사하는 발롱 5회 수상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선수들이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5년 동안 호날두와 함께 했던 사하는 'Genting Casino' 에서 말했다.


근대 레노만 지자리 잃고 경기도 오래못뛰고 감다잃고 큰일난 상황 복수한답시고 fa로 토트넘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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