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저 병신년은 맨날 부상당하고 레비트라 직구 똥이랑 똥은 다 쳐싸면서 뛰고 싶다 ㅇㅈㄹ을 쳐하고 있네

- 롭 도슨

레비트라 직구 따르면 앙토니 마샬과 에릭 바이는 임대 이적에 대한 가격이 너무 높다고 우려 중이다.

앙토니 마샬과 에릭 바이는 더 많은 플레이 타임을 원하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수 있지만 둘은 딜이 정말로 될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임대 딜에 대해 이런 입장이다 - 선수의 주급은 모두 보장되야 하며 임대료도 필요하다. 

세비야의 임대 비드는 이미 거절됐으며 유벤투스가 앙토니 마샬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들의 요구 사항을 낮춰야 한다. AC 밀란은 에릭 바이 임대 영입에 대해 관심을 표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요구 사항에 맞출 수 있는 돈은 없다.

전 첼시와 셀틱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서튼은 리버풀에게 카라바오 컵에서 탈락된 후 4위 안에 들지 못한다면 아스날의 시즌이 "실패"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테타의 팀은 이번 달 초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당한 실망스러운 패배 이후 더 이상 트로피를 획득할 수 없으며 서튼은 더 가벼워진 일정이 그들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에서 시즌을마무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서튼은 BBC 라디오 5 라이브의 풋볼 데일리 팟캐스트에서 "그들은 이번 시즌 걱정할 유럽 대항전이 없었기 때문에 4위 안에 들지 못한다면 실패라고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즈전에서 매우 고전하고 피곤해 보였던 웨스트 햄을 봐라. 그들이 지출한 돈으로 인해 아스날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아스날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6위이며 4위에서 레비트라 직구 2점 차이가 나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축구를 위해 라이벌인 토트넘, 웨스트 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해야 한다.

소스에 따르면 랄프 랑닉은 시즌 끝까지 선수단 대부분을 가져가는 걸 선호한다고 한다.

맹드진이 솔샤르 경질 ㅈㄴ 망설이던게 홀란드 영입전에서 그나마 껀덕지 있어서라는 기사도 있었는데 솔재앙 나갔으니 뭐 예상은 했다.. 미드필더나 영입해 쉬펄..

지금 판매가 최악임 진짜로

필존스 마샬 마티치 린가드 에릭바이 포그바 다정리해야되는데....

린가드 포그바는 자계로 나가게생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