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s:아스날은 첼시 레비트라 직구 돈 더 쓴지 6년도 넘었다. 이번시즌은 맨시티보다 더썼다

의도는 알겠지만. 아스날은 항상 이런식으로 핑계가 레비트라 직구 제일 고질병임.

이거 극복못하면 앞으로 에버튼(ㅈㅅ)처럼 명문클럽이지만 빅클럽은 아닌 그런 애매한 위상으로 고착화될게 뻔함.

어떤시즌은 부상때문에, 어떤시즌은 선수 기복때문에, 어떤시즌은 일정 때문에..

요근래 계속 핑계가 핑계를 낳는 구조로 반복되는데

오히려 그렇게 따지면 아스날은 이적시장에서 돈도 제일 많이 썼고

선수들 국대 차출 비율도 빅4에 비하면 적고

대회 참가도 적어서 일정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널널함.

아스날은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챔스 못가면 실패임. 유로파 가는 것도 실패임.

(유럽대회도 참가하는 토트넘, 맨유가 시즌 초반에 그렇게 오랫동안 죽쒀줬는데도 못가면..)

챔스가 애초에 희망사항 아니었음? 달성 못하면 실패지.

시즌 어느정도 치루다가 안될것 같으니까 유로파 정도 되면 성공이다? 그걸 성공이라고 할 수있나?

실패임. 애초에 3년 안에 챔스에 진입한다는 것이 계획이었으니까 못 지키면 실패지. 그리고 스쿼드 레벨을 떠나서 맨유 토트넘 시즌초에 승점 날렸고 웨스트햄 첼시는 중간줕간 드랍했는데 이번 시즌 끝나고 챔스 못 나가면 그건 실패임.

게다가 올해 실패하면 앞으로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지금 아스날 보강라인이 맨유 첼시 토트넘이랑 겹칩. 톱이랑 우풀백이랑 3선. 여기서 챔스 못나가면 계속 저 팀들과 비교했을때 낮은 레벨의 선수가 오게 되고 그러다보면 챔스권은 계속 멀어질거임. 그러면서 하는 말이 "스쿼드 수준이 떨어지니까". 그냥 챔스 못 나가면 무조건 실패고 실패가 장기화되는 지름길임.

영입 죄다 좆박고 성적 씹나락가서 돈안썼다,구단주가 투자를 최근에야했다는 착각을 6년동안 하고있는것.

챔스유무가 중요한 이유는 금전적인 문제도 있지만 노릴 수 있는 선수풀이 달라짐. 우승권팀 , 챔스권팀, 그다음이 돈이나 명성이지. 챔스 못가면 쩌리들 주워오거나 도박성 영입해야함. 검증된 애들은 대부분 최소조건이 챔스출전이니.

지금 4위 싸움은 아스날도 잘해야 되는데 맨맨첼리 넷 중 한놈은 삽을 퍼줘야 할만한거라

개집 혼자 잘해서 챔스를 가기엔 쟤네 라인업이 너무 빡셈 지금 막말로 지금 개집 스쿼드는 쟤네 밑라인인 토트넘, 웨햄 레스터 얘네랑 비비고 있는 마당인데

아스날 챔스 못나가면서 재정 어렵다는 얘기 몇년전에 들은것같은데 매년 돈 잘 쓰더라. 스쿼드도 팬들은 만족 못하나본데 공격진들 보면 꽤 강하지 않음?

챔스가 중요한 이유는 돈도 돈이지만 선수영입이랑도 직결됨 영입기조를 올 시즌에 급격하게 변화시키기도 했고 이번에 영입한 선수들의 기대감도 있어서 올해 챔스가면 좋지만 내년시즌안까지만 챔스에 나갈수 있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함

아스날 쓰는만큼 팔지를 못했지 최근 기억나는 젤 잘판 케이스가 이워비 30m아니었나? 애들이 못하니 그런거겠지만 장사를 너무 못함

뭔 에펨도 아니고 두시즌동안 선수 반가까이를 레비트라 직구 4위를 어떻게 함? 애초에 돈을 그만큼 쓴게 문제인거지 이번시즌 4위할거라는 생각은 테타도 안했을걸?

잉글랜드는 3월 29일 웸블리에서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를 치른다.

코트디부아르는 남자부 축구 세계 랭킹 56위이며 목요일에 개최국인 알제리를 꺾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

그들의 팀은 아스날의 니콜라 페페, 아약의 세바스티앙 할러, 폴럼의 장 미카엘 세리와 같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는 이미 3월 26일 스위스를 홈에서 상대 합니다.

잉글랜드가 국가대표에서 코트디부아르와 경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팀이 2018년 11월 이후 비유럽인의 반대에 직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3월의 두 번의 친선 경기가 끝난 후, 잉글랜드는 6월에 헝가리와 독일로 원정 경기를하는 등 4개의 네이션스 리그 경기를 치릅니다. 이어 홈에서 이탈리아와 유로 2020 결승전을 반복하고 헝가리와 돌아오는 경기를 해야합니다.

그들은 이미 11월에 시작하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